이직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삼전 자소서 작성 방향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하반기 공채 지원 예정자입니다.

저는 현재 다른 대기업에서 6개월째 짧은 기간 재직중입니다. 여기서 고민이 조금 생겼습니다.

1. 자소서를 쓸때 지금 회사에서 얻은 역량을 어필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작성해야 할 지 감이 안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한 경험을 했습니다.” 라고 해도 될지, 아니면 역량만 어필 후에 면접에서 물어보면 현재 직장에서 한 경험이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2.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배운게 많지 않은것이 사실인데, 이부분에서 많이 어필하면 안좋게 작용할까요? 그렇다면 아예 경력사항에서도 제외할 지 고민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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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현직자
코부사장 ∙ 채택률 80% ∙
회사 산업
일치

솔직히 6개월이면 어떤걸 배웠다 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입니다. 그리고 6개월후 이직이라는게 마음이 쉽게 바뀌는 사람처럼 보일수도있고 다양한 압박면접이 들어올수있는 소재이긴합니다. 되도록 경력사항에서 빼고 기존것들로 어필하는게 좋지않나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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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whocanstopmenow
코부사장 ∙ 채택률 66%

재직중 회사에서 어필은 좋아보입니다.

많이 어필하셔도 좋아요 6개월이지만 충분히 중고신입으로서 좋아보인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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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masteric
코부사장 ∙ 채택률 76% ∙
회사 산업
일치

1.역량만 어필 후 물어보면 대답이요

2.아니요 포함하세요 안좋게 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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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IIIIl
코사장 ∙ 채택률 79% ∙
회사 산업
일치

현직자들 누구도 6개월 경력으로 뭔가를 기대하지는 않을겁니다
현재 회사에서 어떤걸 배웠는지 위주로 강조하는게 나아보이네요
그리고 면접에서 이직할려는 이유를 99퍼센트 물어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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