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티님,

1번은 식상할 것같습니다. 물론 자세한 내용이 스펙타클할 수도 있습니다만, 취업은 경쟁이기에 임팩트있는 경험을 쓴 타지원자보다 약하다면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또한, 성장과정으로 전과, 편입, 입학 등의 이야기를 적는 지원자가 많아서 차별성이 떨어집니다.

2번은 이미 지원동기에서 말씀하셔야 할 부분이기에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기재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만약 멘티님께서 1번으로 쓰신다면 전과 이후 큰 성과가 있다면 쓰셔도 됩니다. 전과 이후에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던지, 반도체 관련 과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사례가 있다면 그것을 예시로 쓰면 좋습니다. 그런 사항이 없다면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과가 있어야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조금만 더 잘 포장하면 쓸 수 있을 듯 합니다. 포장이 잘 되어야 합니다.

1. 사실 식상하긴한데, 저거말고 다른 얘기가 없으면 저거를 어떻게 적냐에 따라 다릅니다.
자소서가 저거 한 문항만 있는게 아니라 한 문항정도 뻔하게 나와도 괜찮습니다. 자소서가 뻔하다고 꼭 떨어지는건 아니고 얼마나 진정성있게 적냐가 중요한겁니다.

안녕하세요
어떻게 풀어쓰느냐에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주제만 봐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자신만의 경험이고 가치관이 된 경험이면 충분히 적어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