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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공과 평가 및 분석 직무

평가 및 분석 JD를 보던 중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평가 및 분석 직무는 제품 품질을 관장하는 부서로서 크게 PE, 품질, 계측으로 나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도체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전자공학과와 통계적 분석, 신뢰성 공학, 프로그래밍 역량이 있는 산업공학과 분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저처럼 화학공학과가 지원한다면 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프로그래밍 역량, 통계 지식이 많이 필요해보이는 PE는 어려울 것 같고,
설비를 잘 배우지 않는 화공 커리큘럼에는 계측직무도 쉽지 않아보였습니다...
품질은 wafer, package, module test를 수행하고, 신공정 승인이나 타 부서와 협업하고 고객사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도 화공과 지식을 직접적으로 활용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가능성은 있어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8대공정의 원리와 소자 및 회로의 기초이론을 안다는 전제 하에 화공과는 어떤 직무를 중점적으로 지원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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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삼성전자 학부연구생 기재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삼성전자 자소서 쓰는중입니다. 그런데 학부연구생을 어디 기재를 해야할지 고민이되서 질문을 남깁니다. 1년간 학부연구생으로 활명하며 월급을 받았고, 증빙하는 서류가 홈텍스에 지급명세서로 제출이 가능합니다. 이런경우 대내외활동으로 넣어야할지 경력으로 넣어야할지 고민입니다.

Q. 삼성 이메일 지원했는데
최근 인사담당자분에게 이메일로 지원서와 이력서를 작성해서 보내드렸고 (경력직) 다음주 월요일이면 2주가 지나게 됩니다. 메일 확인하시고 회신이 아직 없는데 서류탈락인걸까요.

Q. 평분 or 품질 스펙 질문드립니다.
학교/학과: 숭실대학교 전자공 학점: 3.6 / 4.5 어학: 오픽 IH 활동: ADsP 자격증, 전자현미경 관련 나노기술협의회 이론 수료증, SPTA 반도체 실습, 반도체 수율 관련 외부 교육 3개(코멘토, 렛유인), 운동 동아리 3년(수상 경력 있음 + 운영진) 학교에서 진행하는 캡스톤은 반도체 품질 직무와 연관된 것으로 진행하였고, 이를 토대로 교내 대회에 나간 것이 전부입니다. 공모전 경험은 없고 인턴 경험도 없습니다. 집안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이번 하반기 공채에 지원하지 못해 내년 상반기부터 지원할 예정인데, 그 전까지 취업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 질문 드립니다. 단순한 스펙 쌓기는 의미 없다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재 파이썬 공부와 GSAT 병행하면서 학교에서 남은 교양학점 채우고 있는데 이대로 GSAT과 자소서에 집중하며 겨울방학 인턴을 노리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파이썬을 이용한 공모전이라도 나가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