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삼성전자 / 모든 직무

Q. 흔히 말하는 대기업 엘리트 육성

예전 드라마에나 나오던 입사할 때부터 엘리트로, 미래 임원양성 하듯이 뽑히고 길러지는 사람이 있나요?

삼전 엘전 이런데서요

그냥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답변 5
개미는오늘도뚠뚠
코부사장 ∙ 채택률 75% ∙
회사 산업
일치

예 입사할때부터, 출신대학등을 기준으로 관리되는 인원들이 있습니다.


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삼전 엘전이런데서 엘리트로 뽑아서 육성시키는 사람있습니다.
근데 높이 최고레벨까지 올라가는 분들 보면 이학수 고문처럼 안그런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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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IIl
코사장 ∙ 채택률 79% ∙
회사 산업
일치

그런거 없습니다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거든요
대기업 로얄 패밀리가 아닌 이상은 살아남는 사람이 임원으로 올라가는 겁니다
인사팀이 무슨 근거로 실적도 없는 갓 입사한 사람을 추려서 임원을 양성하나요 ㅎㅎ
이미 다른 회사에서 실적을 거둔 사람을 임원으로 스카우트 하는 경우는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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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sh
코부사장 ∙ 채택률 77%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현재는 그런 관리는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팀내에서 잘하는 인원을 밀어주는 분위기는 있으니 열심히 하면 눈에 들 수 있습니다.!


현직심사관
코이사 ∙ 채택률 72%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멘티님이 생각하는 엘리트 코스는 없습니다.
다만 입사할 때 우수한 신입사원의 경우 추가적인 현금을 제공하고 회사에서 높은 성적을 유지하게 되면 따로 관리 명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이 경우 추가적인 현금이 제공됨과 동시에 대학원이나 주재원 같은 곳을 지원하기에 수월합니다.
모든 것은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매 순간 달성해야 하는 과정이 있으니 멘티님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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