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성전자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삼성전자 DS 공채 직무 관련해서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상반기 인턴에 회로설계 직무를 넣었다가 서류탈락을 맛보고 현실적으로 생각하여 파운드리,메모리 공정설계 or TSP총괄 공정기술 직무를 생각 중입니다.
스펙
: 공정기술 실습 3회(공정 기초, 간단한 소자특성 분석 등)
: 패키징 공정실습 1회
: 학부연구생 아날로그 회로설계(schematic 완성 후 layout 진행중)
: 나노종합기술원 공정 장비 실무 실습(양산 장비들 교육 및 체험)
: 여러 분야의 회로설계 교육(전력,증폭기,sram 등)
1. 회로 지식이 공정설계 직무에 도움이 된다고 많이 말씀을 들어서 위의 스펙들을 다 기입할 생각인데, 회로설계 쪽으로 치중되어 보이거나 면접에서 패널티가 있을까요?
2. 이러한 스펙들을 가지고 TSP총괄 공정기술 쓰기에 적합할까요?
Q. 삼성전자ds 직무면접 질문
안녕하세요 삼성전자ds 지원한 학부생입니다
면접준비를 위해 자소서를 다시 읽다보니 잘못적은 내용이 몇가지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질문드립니다
1. 자소서에 glitch propagation을 제거했다고 적어야 하는데 자소서 쓸때 정신이 없어서인지 glitch를 제거했다고 적었습니다
혹시나 관련해서 질문이 들어오면 당시에 깜빡하고 잘못적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마이너스가 될까요?
2. 자소서 내용 중 모듈을 검증하다가 오류가 발생하는 A시나리오를 발견했고 B로 대처했다 이런식으로 서술했는데 내용을 다시 정리해보니 해당 설계에서 A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걸 뒤늦게 알았지만 B라는 대처 자체는 현업적으로 많이 고려하는 내용으로 알고있습니다
(당시에 A가 발생할수도 있겠네.. B를 써야겠다 이런식으로만 고민했던것같습니다)
관련해서 질문이 들어오면 A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았지만 대처하는 과정에서 B에 대해 학습하고 B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런식으로 답변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