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full custome design 용어 질문
안녕하세요
자소서를 작성하는 도중, 용어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회로를 설계할 때, 사용된 토폴로지부터 성능과 효율을 위한 소자 크기까지 고려해
설계한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해당 회로를 full coustome design으로 설계했다- 라고 쓰고 싶지만,
이 용어에는 layout도 포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layout은 진행하지 않아서 이 부분이 문제가 될까 걱정됩니다.
그냥 이 단어를 써도 되는지 아니면 제가 원하는 바를 표현할 수 있는 다른 적절한 단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Q. 삼성의 HBM 산업 지위는 어떻게 되나요?
취업 준비 및 기업 분석에서 삼성이 AI 시장과 HBM 산업에 있어 하이닉스에게 밀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개적으로는 삼성과 엔비디아 양사측 모두 협업은 순조로우며 테스트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고,
더욱이 삼성이 5세대 HBM을 엔비디아에 공급한다는 뉴스도 올라왔었습니다.
(아직 엠바고 상태인지 상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는 삼성측의 답변이 있기는 했습니다.)
현재 메모리 시장에서 삼성이 갖는 경쟁력은 어느 정도일까요?
현직자 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 회로설계 어느 분야를 쓸지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중위권 전자공학 4학년 재학생입니다.
학점은 4점 초반입니다.
상반기 인턴은 메모리로 썼었고 면접에서 최종 탈락을 했었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면접을 잘 못보기도 했고, 학부 때 한 프로젝트가 메모리와 큰 연관이 없어서 메모리에 대한 관심도 어필이 부족하여 떨어졌다고 생각됩니다.
프로젝트는 hspice, virtuoso, vivado, quartus 툴로 메모리 보다 시스템반도체에 더 포커싱이 있는 RTL 레벨에서 cpu 설계하고 fpga에 올리기, PLL에 charge pump이후 VCO블럭 설계 등을 했습니다.
마땅히 물어볼 곳이 없어 여기에 질문 드립니다.
파운드리는 회로설계가 메인이 아니라 비중이 떨어져 인원이 적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소신지원이 정답이지만, 하반기 때 메모리를 다시 도전할지 파운드리로 도전할지 고민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