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에 외부 교육을 기재할 때, 이수가 완료되지 않은 과정도 포함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해당 과정의 현재 진행 상황과 예상 완료 날짜를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원자가 교육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이수 완료 계획이 있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서류 제출 시점에 이수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관련 경험이나 지식을 어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수가 끝나지 않아도 적으실수 있습니다.
기한은 끝날때가 서류 결과 정도면 현재 수강 기준일을 마지막 날짜로 수립 적으실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이수가 끝나지 않아도 적어도 됩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적으셔도 좋습니다.
제출서류는 보통 합격 후 일괄적으로 제출하게 되며, 그렇지 않더라도 사정을 말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교육기관마다 제출양식이 모두 다르므로 통일된 양식이 없어서 문제가 없습니다. 학교를 졸업할 예정인분들도 졸업예정확인서를 가양식으로 받아서 제출하고 있습니다.

이력서 제출까지 끝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자소서의 소재거리로만 활용을 하지 이력란에는 별도로 기입을 하시면 안됩니다. 이력서의 원칙은 제출시까지 끝난 사항에 대해서만 기입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가끝나지않더라도 지금 교육을 받고 있으면 작성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력서의 경우 완료된 경험만 적어야 하기 때문에 적지 않은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소서에 그 내용을 녹여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외부교육 수강중인것도 대내외활동에 쓰셔도됩니다. 다만 끝나는 납기를 ~25.3이런식으로 늘려서 쓰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면접 볼 쯤에는 해당 교육 이수를 완료했을테니까 외부 교육 수강 중이라고 표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전혀 문제가 없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원자님~! 학업과정 중 특기사항에는 아직 이수가 끝나지 않은 외부 교육도 기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이수 예정"이라는 내용을 명확하게 기재해주시면 좋아요. 예를 들어, "○○ 교육 이수 예정(2024년 11월)"처럼요! 이걸로 지원자님의 학습 의지와 준비도를 어필할 수 있답니다. 서류 제출 이후, 실제 이수를 완료하게 된다면 면접에서 추가적으로 어필할 기회가 있을 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지원자님의 성실한 준비가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응원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이수 기간까지 확인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수 내용이 중요하니까요.

안녕하세요
반도체 취업 멘토 털보아저씨입니다.

저의 경우 진행 중이던 교육을 이력서에 기입했습니다. 다만, 날짜는 이력서 제출 날짜까지만 되어서 그때로 기입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