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시험을 쳐도 학점이 평균 3.5정도밖에 안나오고 , 아는 선후배도 없어서 막막합니다. 기계과 여자는 평균적으로 생산보다는 품질을 간다고 들었는데 품질을 가기 위해서 제가 지금 해야할 수 있는게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공모전과 대외활동도 찾아보니 과에 마땅한 활동은 없는 것 같고, 이번 방학에 adsp와 한국사 공부할 수 있으면 할까 고민중입니다.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의료계열로 편입할까도 생각해봤지만 3학년이 지난 지금이라 막막하네요.

최소 자격 요건이 토익스피킹 IM1 및 오픽 IM1 임을 알고 있습니다. 현업자를 통해 현업에서 비즈니스 영어 실력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얘기를 들었는데, 만약 IM1 성적을 가지고 지원을 하게 된다면 최종 합격에 영향이 있을까요?,, 실제 입사하시는 분들 중에서 IM1성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졸업 앞두고 메평분 면접 준비 중인 물리학과 학생입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어 여쭤봅니다! 1. 공정설계에서도 제품 성능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불량을 분석하고 유관부서와 협업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평가및분석 PE 직무가 DRAM, NAND, Solution 제품의 불량을 검출하는 것과는 다른 점이 있을까요? 테스트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큰 차이일까요.. 2. DRAM 경쟁력 차이 회복 전략으로 수율을 개선해야한다는 식으로 사회이슈 문항을 작성했는데, 이러면 면접때 직무랑 연관지어서 얘기하면 될까요? 3. 직무면접 대비로 소자(DRAM,NAND) 공부를 하는게 맞는지, 공정 공부를 하는게 맞는지? 4. spotfire, TCAD, cp나cpk같은 분석 통계기법(?)을 하나도 모르는데 따로 공부를 해가야할까요?(c언어,자바 경험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