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D를 보다가 의문점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공정이 끝난 후, 부적합품이 발생하면 PE팀에서 제품 평가 와 분석을 통해 불량 개선을 위한 기술적 솔루션을 제공하면 QC팀에서 고객의 사양을 기준으로 검토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하면 품질 관련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답변 감사합니다

평가및분석 PE팀에서 PCM 데이터를 이용해 특정 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픽스하는 과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또한 유관부서와 협업을 통해 제품 특성의 Threshold를 결정하는 일도 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맞을까요? 이 외에 현업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가장 큰 어려움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수율이 안 나오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 수율을 안정적으로 뽑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실텐데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