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가 및 분석 PE 직무는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불량을 검출하고 분석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직무는 공정 설계와는 달리 테스트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며, 제품의 성능을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한 데이터 분석 및 통계적 방법론을 활용합니다. 따라서 두 직무 간의 주요 차이는 불량 검출 방식과 테스트 기술 개발의 초점에 있습니다.

2. DRAM 경쟁력 차이 회복 전략으로 수율 개선을 언급한 것은 적절합니다. 면접 시에는 해당 전략을 직무와 연관 지어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율 개선이 평가 및 분석 직무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입니다.

3. 직무 면접 대비를 위해서는 DRAM 및 NAND 소자에 대한 이해와 함께 공정에 대한 지식도 중요합니다. 두 분야 모두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므로, 균형 있게 공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Spotfire, TCAD, Cp, Cpk와 같은 분석 통계 기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는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와 기법을 사전에 학습하는 것이 좋으며, C언어와 자바 경험이 있다면 프로그래밍적 사고를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에 접근하는 데 유리할 것입니다. 추가적인 학습을 통해 관련 지식을 보완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 같습니다.
2. 네 그러면 좋을 듯 싶네요
3. 소자위주로 하시면 됩니다.
4. 아니요. 굳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답변 드립니다.

1. 평분 PE는 불량 검출이 주된 업무가 아니라 양산 모니터링 진행하면서 수율 분석하는 것이 주 업무입니다.
그렇다고 아예 연관이 없지는 않아요.
수율 분석 과정에서 수율 loss가 발생했을 때 유관부서와 협업하며 불량 원인을 찾기는 하죠 .

2. 그렇죠. DRAM 수율이 낮은게 지금 문제니까요 HBM도 그렇고요.
다만, 요즘 회사가 너무 안좋아서 민감할 수 있는 주제긴 하네요.

3. 소자, 공정 둘 다 하시죠~!

4. 와서 배우면 됩니다. 통계 기법은 웬만해서는 다 자동화툴이 있어서 그거 사용법만 알면 됩니다.
spotfire도 와서 배우시면 되구요, TCAD는 안 씁니다.

도움 되셨으면 채택 부탁드려요~

1. pe직무는 test eds공정 쪽 장비를 돌리기 위해서 제품분기하고 test logic짜고 즉 테스트의 이론을 만들고 그 이론에 eds기술팀이 설비돌려서 맞는지 중재하는 직무라고 생각하심됩니다. 일반적인 디램 낸드는 웨이퍼 cmos feol쪽이고 pe직무는 웨이퍼테스트나 패키징불량분석쪽이라 가공다 되고 난 후 테스팅 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2. 네 사회문항이슈는 어떤걸 적든지 큰 의미는 없습니다.
3. dram nand당연히 하셔야하고(테스팅 하기위해서 cmos공정 이후 완성된 test전 소자내용알아야합니다.) 소자내용근간해서 테스트로직을 만드니까요. 공정보다는 소자에집중하시는편이 좋습니다
4. 통계기법은 가서배우시면됩니다. 물론 코딩경험 소자분석할때 해봤다고 어필하면 좋으나 지금은 신입이시니 그러한 내용이없으면 소자쪽으로 어필하셔도무방합니다.

지원자님, 안녕하세요~! 메모리 사업부 평가 및 분석 PE 직무에 대해 질문 주셨네요. 면접 준비에 도움을 드리면 좋겠네요~!

공정설계 직무에서도 제품의 품질과 성능 확보를 위해 불량을 분석하고, 유관 부서와 협업하여 문제를 해결하긴 해요. 하지만 평가 및 분석 PE 직무는 특히 DRAM, NAND, Solution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불량을 탐지하고, 그 원인을 깊이 분석하는 데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답니다. 테스트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방법론에 관여하는 것이 큰 차이죠~! 즉, 불량 분석과 개선 방법을 다룬다는 점에서는 비슷해도, 제품을 검사하고 테스트하는 체계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게 PE 직무의 핵심이에요~

DRAM 수율 개선을 통한 경쟁력 회복 전략을 사회 이슈 문항에서 언급하셨다니, 아주 좋네요! 면접에서 직무와 연관 지어 말씀하시면 분석적인 시각을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DRAM의 품질과 성능 향상이 곧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시면 좋겠네요~

면접 준비로는 DRAM이나 NAND 같은 소자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 PE 직무가 공정 후의 평가와 분석에 집중되는 만큼 기본적인 공정 지식도 공부해 두시면 좋아요! 소자와 공정, 두 가지 모두 면접에서 지원자님의 지식을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니 균형 있게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Spotfire, TCAD, Cp나 Cpk 같은 분석 툴과 통계 기법은 다뤄보지 않으셨다면 간단히 개념만이라도 알고 가시면 좋아요~ 특히 Cp, Cpk 같은 통계적 분석은 공정 품질을 수치로 표현하는 방식이라 직무에서 많이 활용될 수 있거든요! C언어나 Java 경험도 있으시니, 나중에 새로운 툴을 다룰 때에도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PE는 웨이퍼 레벨 테스트라고 생각하시면 되며 공정 설계와 협업을 많이 하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3번의 답으로는 소자 공부를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4번은 와서 배우시면 됩니다 ㅎㅎ 신입사원 교육에 스팟파이어 교육 등 배울 기회는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