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삼성전자 / 해외영업

Q. 눈에 띄는 지원자

안녕하세요 !
혹시 지원서나 면접에서 남들보다 유독 눈에 띄었고 관심이 갔었던 지원자 보신 적 있으신가요 ?
면접관이 이 지원자는 정말 준비를 많이했고 뽑고싶다 라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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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롱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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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쉽게 띄이는 건 아무래도 스펙이죠. 고스펙이 가장 편한 방법이고, 그 다음이 자소서의 스토리가 좋으면 눈에 띕니다. 자소서를 보다보면 같은 내용이라도 이렇게 풀어쓰는 사람이 있고, 저렇게 풀어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같은 소제라도 어떻게 풀어쓰는 가에 글이 완전 달라집니다.
그래서 스토리.스토리 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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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눈에 띄는 지원자는 스펙/ 특이한 경험 등이 있는 지원자이고, 기억에 남는 지원자는 면접을 봤을때 좀더 이야기를 해보고 싶게 만드는 지원자 입니다.

면접에서는 후자가 더 좋아요^^

그러니 면접관의 질문에 웃으면서 답하시되 최신의 트랜드 이슈 그리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관심과 내용을 아시는게 중요 해요

이를 위해선 다수의 면접 경험이 중요 하고 그래서 추천 드리는게 면접 스터디예요

최소 2주 1회 모의 면접/ 최소 주 1회 시사 토론을 통해 면접을 준비 하는 것이죠^^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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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지원서는 아무래도 좋은스펙이 있고, 독특한 겅험이 있으면 눈에 띌거같아요. 면접은 기본적으로 같이 일하고싶은 사람을 뽑는 과정입니다. 본인이 느끼실때 '나는 어떤사람과 일하고 싶은지'를 생각하면서 면접준비를 하시면 더 수월할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면접을 준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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