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전자 / 해외영업

Q. 대기업 해외대 기피 현상 (도피유학일 경우)

안녕하세요 취준생인데 계속해서 탈락해서 혹시 제가 도피유학간 것이 티가 나서 떨어지나 해서요...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면접에서계속 질문이 들어오는 파트여서 질문 드립니다.

제가 대학만 해외에서 나왔는데요, 학교 자체는 랭킹30위권 안에 드는 명문대이긴 하나 사실은 N수 후 실패하여 결국에는 해외대를 입학하게 된 소위 도피유학입니다. N수 실패에 대학 입학까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정말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대학 입학해서도 언어장벽이나 적응문제, 학업 등으로 쉽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성적도 그닥이지만 결국 졸업했습니다.

외국에선대학 말고는 있을 이유가 없어서 한국에서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면접 때 아픈 공백기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고 결국 탈락까지 하게 되니깐 너무 막막하네요. 대기업은 도피유학갔다가 돌아온 사람을 기피하는지, 면접 때 질문이 들어왔을 때 도피유학 등 있는그대로 솔직히말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를 대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9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0%

안녕하세요 멘티님,

도피유학인지 준비를 해서 간 유학인지 알수 없고 솔직히 말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면접에서 경험이랑 다른 문제로 탈락된것으로 보이며 도피유학과는 관련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지난겨울
코부장 ∙ 채택률 100%

면접에서 불리한 내용을 모두 솔직히 답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도피 유학인지 어떤 사유로 해외 대학에 입학했는지는 면접관들은 모릅니다.
N수 관련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너무 솔직히 답변하신게 아닐까요?
해외 경험을 하고 싶었던 이유와 그를 위한 노력. 그리고 해외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언어장벽을 극복하고 졸업하게 된 노력과정 이런 스토리라인을 하나 만드셔서 해외대학 생활을 강점으로 필살기로 어필해보세요. 항상 솔직하게 대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탁기사
코부사장 ∙ 채택률 84% ∙
회사 산업
일치

도피유학이라고 말하지 않는이상 면접관이 도피로 외국대학갔다고는 생각하지 못할 것 같아요. 그 짧은 시간내에 그런 티를 내지 않는 이상 불가능해보이거든요, 해외영업쪽은 애초에 to가 적고 매우 스펙높은 사람들이 많이 지원을 해서, 좁은 문이긴 합니다. 도피라는 말을 꺼내지는 말고, N수를 실패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공부를 하고싶은지 곰곰히 생각 후 신중하게 결정해서 입학했다고 하시고, 그 학교에서 배운것들과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시면 될 것 같아요, 자신감 있게 하세요. 지금와서 해외유학 딱지를 뗼 순 없잖아요..~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어요.


곰동
코차장 ∙ 채택률 80% ∙
회사 산업
일치

딱 보기에 지금 본인의 제일 큰 문제점은 열등감과 두려움같네요
스펙상으로 본다면 전혀 문제 되는 부분이 없습니다만
지금상태로 주눅든 상태로 면접을 보신다면 사람을 오랜시간 회사에서 정말 많이 만나본 현직면접관들은 알아챌 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도피유학이라는 것을 강조할필요없을 것 같고 과도하지 않는 거짓말로 적당히 포장만 하고 넘어가도 될것 같아요 전혀 기피하지않습니다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아무래도 한국사회에서 일했던 사람을 선호하며, 외국은 너무 개방적이기떄문에 같이 일하기 꺼려합니다..


채택
무조건가능
코차장 ∙ 채택률 71% ∙
회사 산업
일치

본인이 현재 도피유학에 간 것에 피해의식(?)이 있는지 재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막말로, 면접관들은 10분 보고 말 사람들이고,
그냥 지나다니다보면 아저씨들에 불과 합니다.

유학 가고 싶어도 못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심지어, 명문대를 졸업했다는 것은
남들이 가지지 못한 장점입니다.

도피가 아닌 본인의 성공을 위해 진행한걸로
잘 포장하셔서 면접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자존감 향상이 필요해 보입니다.
건승을 빕니다


l
lIIIIl
코사장 ∙ 채택률 79% ∙
회사 산업
일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외대 출신 지원자들을 볼때 이사람이 기존 인력들하고 조화해서 일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경험한 문화도 다를테고 나이도 다른 지원자보다 많으면 더 우려스럽죠
거기다가 학점도 좋지않고 특별한 경력도 없다면 해외에서 놀다 온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합니다
결국은 본인이 지원한 회사/직무에 관련된 강점을 어필하는 방법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4%

도피유학이라고 하더라도 현업에서는 이를 크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업에서는 멘티분이 직무수행 능력이 있는지를 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충분한 준비를 하신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도피유학인데, 일을 하려는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면 면접관 입장에서는 입사를 하더라도 적응을 못하거나 일을 내팽겨치고 퇴사를 하거나 도망칠수도 있겠다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스펙을 잘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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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sansrk11
코사원 ∙ 채택률 100%

도피 유학이라고 먼저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결국 면접관이 원하는 것은 작성자님이 공백기 때 무엇을 했고, 작성자님만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경험들을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공백기 기간동안 직무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기타 개인적으로 몰두 했던 경험들을을 지원하는 직무역량과 연결지어 답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는 공백기 기간을 설명하기 어렵다면 유학을 하면서 국내 대학교 대학생들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사례로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면접까지 갔다는 것 자체만으로 작성자님의 스펙은 해당 기업에서 보고 있는 커트라인을 통과했다는 의미이니 너무 기죽지 마세요. 결국 면접 또한 임기응변과 화술 그리고 자신감이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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