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삼성SDI / 공정엔지니어

Q. 첫 직장의 중요도

26살 여자입니다

현재 상반기에 이차전지 관련 기업에 지원한 상태입니다

만약 상반기에 떨어지게 된다면
1. 이차전지 중소에 바로 취업 후 하반기에 대기업 재도전

2. 하반기까지 취준생 전업으로 다시 재준비

이렇게 선택지 2가지가 있는데, 솔직히 중소에 바로 취업해서 돈이라도 벌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첫 직장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많아서 중소에 취업 시 대기업으로 이직할 때 불이익이 있을지 우려됩니다.. 혹시 어떤 선택지가 더 낫다고 생각하시는지 이유와 함께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희망 대기업은 현차 삼스디 스콘 엔솔입니다!

현직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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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스펙에대한 불안감이 큽니다.
98년생(27)/남 건동홍 화학공학과 5학년 초과학기 다니는 학생입니다. (학점3.6, 학점 은행제 편입생) 이차전지 공정기술 희망하고 있지만 관련 스펙이 이차전지 박람회 참여, 이차전지 외부 강의 수강, 코멘토 공정기술 부트캠프 참여 이력, 이차전지 공정 관련 졸업논문 프로젝트 이 정도 밖에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턴이 중요하다 하여 인턴을 알아보고는 있는데 이차전지 공정 기술 관련된 인턴은 사실상 없다싶이 하더군요 위의 경험들을 잘 준비했다는 가정하에 인턴 같은 직무 경험이 없어도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합격이 가능한지 불안한 마음에 질문을 올립니다.

Q. 삼성
삼성의 경우 AI로 과정을 진행해 키워드만 맞으면 서합을 시켜준다는 말이 있는데 .. 공정기술 지원하는데 공정 관련 전공 학점이 전부 B0이면 불이익이 있겠죠?

Q. 재직중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현재 기업에 입사한지 약 7개월 된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기업의 산업 아이템이 원래 흥미가 있던 분야가 아니기에 이직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내년 3월 상반기 신입 공고부터 지원서를 작성할 예정인데. 이때 자소서상에서는 재직중으로 표기를 하여 중고신입경력을 약간이나마 어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고민이 생기는 부분은 4~5월사이에 퇴사를 선택할 예정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이 경우 면접에 가게될경우 자소서 상에는 재직중으로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퇴사를 한 형태인데 이런 경우에 재직중이라는 표시를 한 것이 문제가 되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