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이 가장 경쟁사로 여겨집니다. 이는 LG엔솔과 삼성SDI 모두 전기자동차 배터리 사업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두 사업자 모두 연간 배터리 생산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두 사업자가 배터리 시장에서 각자 역할을 맡고 있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위에 언급하신 모두 경쟁사입니다.

그 중, 국내 기업으로는 LG엔솔이 큰 파이를 차지하고 있기에 가장 경쟁사라 생각합니다.

외국 기업의 경우, 중국의 여러 업체가 저가 전략으로 치고 올라오기 때문에 특정하기엔 어렵네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각형배터리 측면에서는 CATL이라고 생각하고 전고체 배터리에서는 또,,, 국내업체+도요타도 있고,,,
근데 그냥 모든 배터리 셀 업체가 경쟁사 같네요..ㅎ

최근 미중 무역관계를 볼 때 중국보다는 한국 배터리 업체가 더 큰 경쟁업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3개의 업체가 생산하는 배터리 유형으로 볼 때 LG 엔솔이 가장 큰 경쟁업체라고 생각됩니다.
LG 엔솔과는 원통형 배터리를 같이 생산하고 있어 경쟁관계입니다.
(LG엔솔 : 파우치형, 원통형 생산 / 삼성SDI : 각형, 원통형 생산 / SK온 : 파우치형 생산)
LG 엔솔이 국내에서 가장 기술력과 점유율에서도 앞서 있고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먼저 국외에서는 CATL이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저가형 LFP 배터리 시장 공략을 통해 점점 시장을 장악해나가고 있다는점을 이유로 꼽고 싶습니다.

삼성 SDI는 Gen5와 같은 고급화 브랜드 전략 /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등에 힘씀으로서 시장 점유율 확보에 대한 투자가 지지부진했기때문입니다.

국내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이 인재 확보, 기술력 측면에서 가장 큰 경쟁상대로 보입니다. 현재 2025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의 양산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삼성SDI와 비슷하게 LG에너지솔루션도 3년 내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매출로 비교한다면 LG엔솔입니다.

소형전지, ESS의 산업군은 동종 업계로 분류합니다.

삼성 매출액13조 5,532억
영업이익1조 676억
LG에너지 솔루션
매출액17조 8,519억
영업이익7,68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