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세아상역 / 해외영업

Q. 경영지원에서 해외영업으로 직무 변경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업무 적성이 맞지 않아 해외영업으로 진로를 바꿀까 생각중입니다. 문제는 경험인데요, 해외영업 관련 인턴은 없고 어필 할 능력이 원어민 수준의 영어 밖에 없어 고민입니다. 인턴으로 다시 도전 해야 할까요? 아니면 직장을 계속 다니면서 직무 변경의 기회를 노려야 할까요. 1년 넘어가면 직무 변경이 어려울까 걱정입니다. 지금 중소에 근무하고 있으며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4
호야감독
코이사 ∙ 채택률 73%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경력직으로 이직을 준비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입 공채 쪽으로도 충분히 합격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고요. 아직 연령대가 젋은 쪽이라서 경력이든 신입이든 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해당기업마다 중요시하는 인재상이나 핵심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역량을 어필하셔서 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휴면계정

이직도 어려운데 다른 직무로의 이직은 더 어려워요
차라리 중고 신입으로 해외 영업쪽으로 지원해보세요
자소서에 커뮤니케이션 협업력 설득력 등의 역량을 잘 어필하시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요

좋은결과 있길 바래요^^
화이팅!!


휴면계정

현실적으로 일을 계속 하시면서 이직이 좋을듯 싶네요. 중고 신입은 나이라는 제안때문에 쉽지 않고 원어민 수준의 언어 능력을 부각하세요. 그리고 이직과 직무변경하고 싶은 동기를 명확히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질문자

직무변경 동기를 자소서에 써야할까요? 그러한 경우 지원동기에서 작성해야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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