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팩은 영어면접이 필수가 아닙니다. 면접은 일반적으로 1차 면접과 2차 면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영어면접은 1차 면접의 일부로 구성될 수 있습니다. 각 면접은 회사 측의 인재 선발 기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면접 내용은 각각 다를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신
신뢰의마부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여의도 simpac는 영어면접 필수고 1차 면접은 50분~1시간 합니다. 전공 뿐만아니라 가끔 돌발질문 합니다. 포항 공장은 영어 면접없습니다.
뚜쓰타
한성대학교
코과장
∙ 채택률 77%
심팩(SIMPAC)이나 대부분의 해외 진출 기업들은 영어력이 요구되는 곳이기 때문에, 영어면접 과정이 필수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어면접 준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으로 대기업 또는 해외 진출 기업에서는 면접이 2차 이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면접 진행 과정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심팩 또한 그러한 면접 과정이 있을 수 있어요. 대체로는 1차 면접에서는 일반적인 직무 역량에 대한 질문을 담당자 분과 진행하고, 2차 면접에서는 심화된 질문이나 기술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을 담당자 및 현직자들과 진행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양상입니다.
만약, 심팩에 입사를 원하신다면 영어능력을 기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여 지원자분들에게 영어면접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기존 면접까지의 자신감과 기량을 보여주면서 능숙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2023.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