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제출한 후 연락이 오지 않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지원한 직무와 경력, 기술이 기업의 요구사항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이력서의 형식이나 내용이 매력적이지 않거나, 잘못된 정보가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셋째, 경쟁이 치열한 분야에서는 많은 지원자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채용 프로세스가 지연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력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성과를 강조하고, 지원하는 직무에 맞춘 맞춤형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네트워킹을 통해 직접적인 추천을 받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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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신뢰의마부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91%
안녕하세요 멘티님,
기존에 했던 활동을 다시 경력식으로 정리해서 제출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필요시 회사에 전화도 해보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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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aaa
작성자
2024.08.08
이미 경력식으로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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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요즘 취업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경기로 인하여 긴축경영을 하고 있습니다. 삼성, 현대 등 이런 대기업들부터 그러다보니 그 밑의 기업들도 모두 몸을 움크리고 있어서 그런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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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하나린0417
지멘스
코부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직무에 fit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저랑 비슷한 또래인데저희는 이제 이직이 힘들더라구요 계속적으로 지원하는거밖에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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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
블랙드래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코부장
∙ 채택률 81%
40대 중반이 되면 원래 이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기업에서는 40대 중반이면 관리자급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독보적인 능력이나 기술사급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지 않는한 구직 시간이 좀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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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초콜릿두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코이사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멘티님
15년 경력이 있다면, 조금 직금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아무래도 그 정도 직급이면 경쟁력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 것 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원자는 많지만, 합격자는 딱 1명일 확률이 너무 높기 때문에요. 그냥 지원자들보고 바로 딱 핏 한사람 한명만 뽑았을 것 같아요. 너무 우울해하지마시고, 계속적으로 도전해보세요~!
이력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성과를 강조하고, 지원하는 직무에 맞춘 맞춤형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네트워킹을 통해 직접적인 추천을 받는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