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유한양행, 녹십자 / 연구개발

Q. 연구직(제약)하반기 다 떨어지고 상반기 준비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 처음 취준해봤고 결과는 다떨어졌습니다. 오늘 마지막 한군데 남은곳까지 다 떨어졌어요...
상반기 준비전에 어떤걸 해야할지 고민되서요... 스펙을 쌓아야할지 인적성을 해야할지...

제가가고싶은 분야는 제약회사 약리연구,신약개발,기전연구,천연물연구 소재개발, 화장품 피부기능성연구 이쪽이구요. 분자면역학 석사 졸업했습니다.
스펙은요,
학점 4.22
오픽 IM3
논문(SCI급)-2개 , 1개는 공저자
이외 논문 5개 (주저자 공저자 포함)
특허 2건
어학연수 - 호주워킹홀리데이

자격증이나 기타 수상내역은 없습니다. 석사라 인턴경험도 없고... 상반기 대부분 서류에서 탈락했습니다. 자소서나 스펙이 문제인거 같은데 어떻게 보안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제약분야에서 우대하는 외국어 능력이 영어말고 또 잇을까요?

답변 4
지니어스마케터
코상무 ∙ 채택률 83%

스펙문제가 아니라 to 및 경쟁자 문제입니다. 자리가 있어도 적합한 사람이라는 판단이 서지 않으면 채용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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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계정

spec에는 딱히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뭐가 문제 일까요?....이력서 및 자소서를 다시한번 손을 보시고 (지원회사.,부서와의 연계성을 높히는 자소서) 사진도 한번 최신버전으로 바꿔 분위기 전환을 한번 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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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15422
코대리 ∙ 채택률 93% ∙
직무
일치

상반기여서 공시된 채용 인원보다 실제로 뽑았을 수도 있겠고..
음.. 스펙보다는 자소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작년에 하반기 다 광탈하고, 암울했었습니다.
어떤 스펙이 모자란 건지 해답을 찾지 못해서
무료로 해주는 컨설팅을 한 번 가게 되었는데요
제 자기소개서가 너무 뻔하고 일반적이어서 인사담당자들이 보지도 않았을 거라고
다시 써야한다고 알려주셨고 기존의 자소서 다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썼습니다.
그렇게 첨삭받고서 다음 상반기에
유명한.. 대기업 거의 서류 통과했었습니다. 놀라웠습니다!
가지고 계신 논문과 이력가지고서 지원하시는 회사 입맛에 어떻게 맞출 수 있을지
첨삭받아보시면, 생각의 전환이 많이 되실 것 같네요 저처럼!
(인터넷, 같은 취준생, 성공 자소서) 이런거는 보지마시구요!
첨삭도.. 인터넷 이런거말고 일대일로... 나만의 이야기로만 쓰는 자소서 첨삭해주는 곳... 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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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7
코부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후배님
화이자제약을 다닌적이 있기에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직무관련 스터디를 하시는 것이 좋고요. 시중 온라인의 직무강의를 들어보시면서 본인의 경험을 해당 직무에 매칭시켜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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