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수도 설계 분야에서는 대한상하수도공사, 대한화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공사, 한국기업기술개발원 등의 기관 및 기업이 상하수도 설계에 관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사무실이 인건비 절감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각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수자원부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수자원부, 한국토지공사, 한국기업기술개발원, 기상청, 자원연구소, 한국농업기술원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수자원 설계에 관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관들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두 분야를 경쟁하여 취업하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관련된 보유 기술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두 분야를 경쟁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학위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다양한 기술 지식을 보유하고 있고, 적절한 토목 설계 논리 및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해당 스펙으로 충분히 입사 가능하며, 학점이 높고 기사자격증에 기타 자격증도 있기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수자원공사가 가장 대표적이예요. 그 외에는 토목, 설계직군의 공공기관 또는 대기업만 쓰셔요

환경쪽 자격증과 설계 관련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우선 지원해보시고 안된다면 경력을 계약직이나 인턴으로 쌓고 도전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토목 설계 분야에서 뛰어난 기업으로는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SK건설 등이 있습니다. 상하수도 설계 분야에서는 POSCO E&C, 한화건설, GS건설, SK건설 등이 있습니다.

귀하의 학점과 자격증, 언어 능력 등은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입사 가능성은 단순히 스펙이 높은지 여부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과 경험, 인성 등 다양한 요소들이 함께 고려되어 결정됩니다. 따라서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적극 어필하고, 적극적으로 지원서를 작성하여 입사 가능성을 높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인턴십이나 산업체 현장실습 등을 통해 경험을 쌓고 인맥을 넓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언급한 회사외에 DL 이엔씨도 전통강자 입니다. 그리고 Sk에코플래닝도 좋습니다. 근데 전부다 영어 우대이므로 오픽은IH까지 올리시는게 많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