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량: 기계공학 관련 지식과 경험, 각종 부품 선정 및 기계 설계, CAD 도면 작성 능력, 차량 조립 및 품질 점검 경험.

2. 정규직과 고객사 파견직의 차이: 정규직은 고객사에 장기간 다니는 근무상황이고, 고객사 파견직은 고객사에 일정기간 다니는 근무상황입니다.

3. 카티아 설계경험자 우대이라면, Part Design, GSD 등 기계 설계 관련 경험과 역량을 잘 어필하면 강점이 될 것입니다.

1. 차량의 W/H경로 설정 및 서브 부품 선정, 2. 3D/2D 도면 작성, 3. 차량의 조립/품질 점검 업무는 차량 제조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업무입니다.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역량이 필요합니다.
- 차량 제조 과정에 대한 이해
- CAD 프로그램 (예: 카티아) 사용 능력
- 엔지니어링 도면 및 기술 문서 작성 능력
-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능력
- 차량 부품 및 시스템에 대한 이해
- 문제 해결 및 개선 능력

모집 공고에서는 부품설계나 기구설계와 유사한 직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부품설계나 기구설계 경험이 있다면 이를 어필하여 강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정규직과 고객사 파견직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고객사 파견직은 회사가 다른 고객사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현대차에서 일하면서 기아차에서 일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공고에서는 근무지가 현대모비스의왕 연구소로 명시되어 있으므로 근무지는 동일합니다.

마지막으로, 카티아 설계 경험자 우대라는 것은 해당 경력이 있는 경우 우대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제가 Part design, GSD로 설계 둘다 배워서 어필만 잘하면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채택 부탁드립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우선 도면을 볼 수 있는 것을 강조하면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파견직의 경우 고객사 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은데 따로 큰 차이는 없을것 같습니다.

1. W/H 경로설계 및 서브 부품 선정 역할에서 어필할 수 있는 역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차량 구조와 기계 시스템에 대한 이해
- 부품 및 자재에 대한 지식과 경험
- CAD 및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사용 능력
- 차량 제조 및 조립 공정에 대한 이해
-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

2. 기구설계나 부품설계와 유사한 역할이지만, 차량의 W/H 경로 설정은 차량 내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부품이나 서브 어셈블리의 위치와 설치 방법 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3. 정규직과 고객사 파견직은 근로계약상 차이가 있습니다. 정규직은 회사에 고용되어 근무하며, 고객사 파견직은 회사와 고객사 간의 계약에 따라 고객사에서 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고객사 파견직의 경우, 근무 조건이나 급여 등은 회사와 고객사 간의 계약에 따라 결정됩니다.

카티아 설계 경험이 있으면 유리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Part Design과 GSD로 설계 경험을 갖고 있다면 이를 어필하여 차량 내부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부품 설계 및 자동차 시스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더불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능력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반적인 역량을 어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