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중소기업 중견기업 / 회계

Q. 파견 계약직 7개월 하면 이미지가 어떤가요??

산휴 대체 계약직으로 7개월 일한거라
기간도 애매하네요????

1. 7개월 파견계약이라는 주는 이미지가 어떤가요? 이력서에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을까요? 안쓰는 거 보다는 나으려나요
2. 차라리 그냥 인턴이라고 기재하는 게 더 나을까요? 이러나저러나 그게 그건가요..
3. 회계직이지만 몇 달은 그냥 총무, 사무 보조나 마찬가지였어요ㅜㅜ 그래도 경력란에 기재해도될까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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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88
코과장 ∙ 채택률 83%

1.멘티님이 지원하는 회사와 하는업무와 동일부서 또는 관련부서 업무였다면 당연히 경력에 넣어야죠

2.자소서이 거짓말하면 안되요 계약직으로 일했으면 계약직으로 일했다고 해야죠 그리고 인턴인데 7개월만 했다고 하면 이상하잖아요 인턴이라고 적는건 별로 않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3.회계직이었으면 회계직으로 적으면 되요 일단 적어놓고 면접때 물어보면 잘 대처해서 말하면 되요 예를들어 주로 총무나 간단한 사무보조로 일하면서 회계업무의 기본을 배웠다 이런식인거죠

결론 자소서에 넣으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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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탈
코전무 ∙ 채택률 86%

정직원이 아닌 경력은 아무리 짧아도 넣는게 유리합니다. 업무를 해본 사람과 안해본 사람은 당장 현업에서 뛸수 있느냐 아니면 가르쳐야 하느냐의 문제가 되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는 현업에서 바로 뛸 수 있는 지원자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니 경력란에 쓰시는데, 계약직은 계약직, 인턴은 인턴 이라고 쓰셔야 나중에 문제가 없습니다. 지원서에 거짓으로 쓰게 되면 나중에 불이익을 받는다는 조항이 있을 것이며, 인턴을 했다면 그걸 증명할 자료를 내라고 할겁니다. 그러니 괜히 일을 커지게 만들지 마시고 사실대로 쓰셔서 지원하십시오.

멘티님께서 많이 겁먹고 있고, 자신감이 없어보여서 조금 안타까운데, 절대 그러지 마십시오. 계약직이어도 그 일을 안해본 지원자도 수두룩 할 겁니다. 단순히 회사생활을 해봤다는 점에서 멘티님은 남들보다 우위에 있으니 겁먹지 마시고 자신 있게 도전 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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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7
코부장 ∙ 채택률 67%

안녕하세요. 후배님.
계약직이든 인턴이든 상관없습니다. 직무관련 경험인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지원하시려는 직무와 매칭되는 경험인가를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승하셔서 꼭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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