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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비철금속업계 소형스팀터빈, 컴프레셔 관리직 이직

현재 비철금속업계에서 소형스팀터빈(8MW), 컴프레셔(3bar, 7.5bar)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장 내 에너지 saving (steam, water)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황>
현재 경력은 1년, 나이는 스물아홉 입니다.
자격증은 기계, 에너지 기사 가지고 있습니다.
설비 정기Overhaul 감독, 에너지 saving 배관공사프로젝트에 부사수로 들어가면서 터빈, 스크류 압축기 구조에 조금은 익숙해졌습니다.
현장작업자들이하는 오퍼레이션도 어느정도 코치할 정도로 능숙해졌지만 제가 맡은 설비에 슈퍼바이저 급으로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어보여서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고민>
다루고있는 터빈 규모도 너무 작고, 협력사에 트러블슈팅을 맡겨버리는 부서 특성상 제 경험이 큰 전문성을 띄지 않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이에, 체계적인 시스템 경험이 있는 타회사분들과 경쟁에서 과연 돋보일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민간 발전사나 철강업계로 이직시 제 경험이 경쟁력 있을까요?

답변 3
백이당*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들어는 보셨을 겁니다. 두산중공업이 가스터빈을 한다는것을 그리고 GT도 합니다. 저희나 GT정도는 오면 경쟁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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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ikdk3
코전무 ∙ 채택률 72%

경쟁력이있겠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개념이해가 확실하다면 규모의 크기는 크게 문제되지않습니다. 모두 같은 원리로 운전되고 트러블이 발생하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플랜트산업군으로 이직하시되 발전플랜트쪽을 추천합니다. 경력이직은 쉽지않아보이고 대게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편입니다.
공기업인 저희회사뿐아니라 민간발전사도 마찬가지로 좋겠습니다. 기계전공도 매년 모집하니 지원해보시어 경쟁력을 쌓아보시기바랍니다.


채택
할수있어.
코부장 ∙ 채택률 65%

경쟁력은 크게 없습니다. 민간발전사나 다양한공기업이나 해서 경쟁력 더욱 쌓아주시면 크게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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