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 포스코 / 통신설계

Q. 자기소개서 실수

채용연계형 과정에 서류, 1차면접까지 현재 합격하여 다음주 임원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1차면접은 관련 기업분들이 아닌 교육담당하시는 기관에서 진행해서 자기소개서가 아닌 다른 이력서로 면접을 진행했어요)
면접 준비과정에서 자기소개서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여러개 발견해버렸어요.
첫째로는 잡코리아 툴을 사용해 띄어쓰기 검사를 하고 붙여넣으니 3개의 띄어쓰기 부분에 ? 가 들어가 있는걸 확인했습니다 .. (ex. 개발?시에?발생한 다양한? ) 이렇게요 ..
둘째로는 입사 후 하고싶은 업무와 관련된 문항에서 마지막 문장에 " 높은 수준의 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수준의 개발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이렇게 같은 문장을 연달아서 제출한 걸 확인했습니다 ㅠㅠㅠㅠ
마감기한 전에 급하게 띄어쓰기를 확인한다고 검사하고 붙여넣는 과정에서 실수들이 발생한 것 같습니다 .. 이런경우에 면접에서 감점요인이 크게 되나요 ,,
우선 면접관분들이 물어보시면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잘못된 점이라는 건 말씀드리려고는 합니다.

답변 7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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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래도 면접관분들의 시선에서 제 자기소개서의 실수가 치명적인 요소가 될까봐 걱정이 많이 됩니다.
면접에서 이런 실수를 한 것으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면접관분들도 결국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한다는 것을 이해해주실 것입니다. 따라서 면접에서 실수를 한 부분을 감점 요인으로 삼지 않고, 전체적으로 지원자의 역량과 잠재력을 평가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실수가 미래에도 반복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자기소개서나 이력서를 제출하기 전에 꼼꼼하게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자세와 열정, 그리고 능력을 중요하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실수보다는 자신의 강점과 역량을 잘 어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에서 이런 실수를 바로잡는 자세와 노력을 보여준다면 면접관분들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면접을 앞두고 자기소개서의 실수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필요는 있지만, 그것이 면접에서 큰 감점 요인이 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실수를 한 것을 반성하고 더 나은 자기소개서를 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에서는 자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이런 실수를 바로잡는 자세와 노력이 면접관분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면접에 임하길 바라며, 면접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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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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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전혀 걱정하실 부분이 없기에 이미 1차 합격을 했기에 그런부분의 우려는 지나가신겁니다. 그래서 그냥 면접준비만 착실히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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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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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부분은 신경안쓰셔도 되는 부분이고, 두번째 부분도 글귀 중복이라 단순 오탈자로 인식될거라 대세에 영향을 줄 부분은 아닙니다. 다른회사 이름 기입같은 치명적인 실수가 아닌 이상 대세에 끼치는 영향은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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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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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정도 실수는 합불에 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저도 복붙을 잘못해서 한문장 자체가 중간에 이상하게 들어갔는데 최합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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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단순 실수로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합불에 영향은 적은 편입니다.

이미 서류를 합격한 것 자체가 실수를 인지하고 합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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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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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멘티님

인사담당자가 확인하고 거르지 않는다면 면접관 선에서는 크게 확인하지 않고 넘어갈 가능성도 보이네요.
다음부터는 주의하셔서 작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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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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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오타 치고는 조금 큰 부분이기는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면접시에 답변을 잘하고 질문이 들어올 시 소명만 잘한다면 넘어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지원하는 회사명을 잘못 적었다 등 정도가 아니라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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