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한국수력원자력 / 전기기사

Q. 에너지 공기업 체험형 인턴과 정규직 채용 관련해서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류 스펙을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NCS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번 하반기부터 에너지공기업(한전, 여러 발전기업, 한수원 등)에 전기직으로 지원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반기 공채만 지원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인턴도 같이 지원하는게 좋을지 의견을 듣기위해 질문을 올립니다.

제가 궁금한건 인턴은 대개 9월에서 10월부터 출근을 하고, 공채는 11월에서 12월에 면접이 마무리 될 것 같은데 인턴을 하면서 공채까지 지원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인턴이 끝나기 전에 공채가 만약 붙는다면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인턴이 끝나기 전에 공채가 붙어 출근해야 한다면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 이러한 것들이 궁금합니다.

답변 3
채택
고려인리
코사장 ∙ 채택률 81%

인녕하세요, 멘티님
실제로 공기업 체험형인턴은 업무적인 부담이 없고 휴가사용에 있어서 자유로운 편이기에(솔직하게 면접보고 온다고 말합니다) 공채 지원도 동시에 하셔도 됩니다. 다만 인턴하는 회사에서는 채용비리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공채 지원시 인턴하고 있는 회사는 안될겁니다.


두부르
코전무 ∙ 채택률 59%

인턴의 경우는 업무적인 부담이 거의 없기 때문에 휴가를 쓰고 편하게 개인 업무 처리하고 온다고 하면됩니다.


대기업간판깨기
코부사장 ∙ 채택률 85% ∙
회사 산업
일치

인턴은 공채처럼 정규직이 아니기 때문에 이중취업이런 것이 전혀 아닙니다. 또한 저희 부서에서 인턴하시던 분들도 회사에 있으시면서 공채를 준비하셨고, 또한 인턴기간중 정규직합격하신 분들은 인턴을 그만두시고 바로 합격한 회사로 가셨습니다. 또한 면접이나 NCS 때도 휴가를 쓰고 가시면 되므로 두부분에 대해서 모두 준비하셔서 확률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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