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공 준비를 하면서 사기업이나 타공기업 준비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개인의 경력 목표와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금공과 관련된 직무가 아닌 다른 분야의 직무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병행 준비는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공기업 쪽으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자격증들은 충분히 있다고 보고 사기업은 은행권 금융권이 필요한 필기시험 준비, 그리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인턴 등의 경험도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 안배를 잘해서 어느 쪽도 소홀해지지 않을 수 있도록 확실한 계획을 하면 가능은 합니다.

보통은 한 영역만 노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기업과 공기업이 준비를 해야하는 스펙이 상이하기 때문에 두개를 모두 다 노리다보면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으실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병행이라기보다는 서브로 넣어볼수는 있지만 focus는 메인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금공 준비에만 올인하는 경우는 많이 못봤습니다.
적어도 사기업이나 타 공기업 서류는 많이들 집어넣고,
1차, 2차 합격 진행 상황을 보면서 공기업, 금공, 사기업에 올인할지 정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병행 할 수 있으면 병행 하는 게 좋죠. 저 같은 경우도. 은행이랑 증권사는 병행 했던 거 같애요.

네 맞습니다. 보통은 같이 병행해서 준비합니다.

저도 대기업에 재무에파트로 지원을 한 적이 있어요

네 준비하겠죠 저 같은 경우도 은행 준비하면서도 공기업 같은 것도 준비를 했고 다른 사기업 은행들도 준비를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