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금융공기업 토익
금융공기업 토익 900넘기는거에 메리트가 있을까요?
필기는 그래도 나름 자신있는데 영어는 진짜 잼병이라서요
800넘기기도 힘든데 900까지 도달해야할 노력을 할 필요가 있을지요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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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익선은 맞습니다. 그런데 블라인드기 때문에 1차 통과하면 2차에서는 무쓸모 입니다 결국 서류 통과를 위해 세팅을 해야 하는 건데, 다들 뛰어난 인재가 접근하기 때문에 본인이 가고 싶으면 800점 중반이상은 만들어야 합니다. 현실입니다.
금융쪽이라면 무조건 900이 넘어야 합니다. 제일 낮은 커트가 900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이공계는 800후반에서 900초반을 추천드리며, 금융과 같은 분야는 무조건 900이 넘어야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다른 지원자와 비교하여 뒤쳐지지 않으려면 같은 수준, 비슷한 수준의 점수가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한국 주택 금융공사 전공 이랑 NCS밖에 없고 토익에 대한 가점 반영안됩니다. 대부분 토익 800점대고 크게 혜택 없으니 토익 800점대만 맞추시길 바랍니다.
한국 주택 금융공사 전공 이랑 NCS밖에 없고 토익에 대한 가점 반영안됩니다. 대부분 토익 800점대고 크게 혜택 없으니 토익 800점대만 맞추시길 바랍니다.
큰 변별력 없습니다. 블라인드라서 1차 서류 통과하면 없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단순히 900을 넘기는건 800대와 비교해서 큰 변별력을 가지고 오지는 못합니다.
들어가는 노력대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미미하다는거죠.
만점을 노리시는게 아니라면 다른 스펙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시는게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들어가는 노력대비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미미하다는거죠.
만점을 노리시는게 아니라면 다른 스펙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시는게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아니요, 그럴일 없습니다..
토익은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토익은 그정도면 충분합니다
굳이 매리트는 없습니다. 다른 스펙 준비를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웬만하면 850정도는 취득해 주시는게 좋아요. 보통 850점 언저리에서 가산점을 주는 경우가 많거든요. 850까지는 조금만 노력하면 도달 가능하니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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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금융공기업 토익 900넘기는 것은 기본적으로 영어 실력과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기본 문법, 단어, 구절구조 등을 연습하는 것부터 자주 나오는 문제를 많이 보고 풀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풀면서 틀린 부분을 분석해서 실수를 줄이고 합격에 필요한 능력을 기르는 것도 필요합니다.
202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