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정규직 면접경험은 아예 없고 그나마 인턴면접 실전경험은 2번있는데 그 중 최합했고 나머지 하나는 결과 대기중입니다 문제는 앞전 면접 2개는 모두 혼자 준비했고, 그냥 자기소개랑 경험정리 서너개, 강점, 인턴 포부 등 기초적인 경험질문이랑 기관조사 정도해서 스크립트 대충 적고 외웠는데요 뭔가 체계적?으로 준비한게 아니라서 이대로 계속 혼자 준비해도될지, 아니면 카페같은 곳에서 스터디 구해야할지, 아니면 ㄹㅁ같은 유로컨설팅 받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비용이 15만원인데, 솔직히 인턴면접은 경험, 인성면접이라 막 돈쳐바를필요 없다고는 하는데 해볼만 할까요 ㄹㅁ 써보신분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작년에 면접까지 갔었다가 떨어졌던 기업에 자기소개서를 이번에 똑같이 써도 될지 궁금합니다. ​ 문항들이 별로 바뀐게 없는데, 그대로 써도 될까요? ​ 인사팀에 물어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이런 질문을 인사팀에 해도 될까요? 어떤 불이익을 당하진 않을까요?

세무공무원, 금융공기업을 둘 다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국사도 준비하려고 하는데 공시 한국사와 한능검 수준이 많이 다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