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파견직 고민
금융권 목표로 하는 무스펙 졸유생입니다.
같은 파견 업체에서 금융공기업 6개월 파견직 사무보조, 금공 6개월 파견직 직원 공고 2개가 동시에 떴는데 둘 중 하나만 지원해야 할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둘 다 기간은 6개월이고 동일한 부서입니다.
도움이 되는 건 무조건 사원인데 제가 스펙이 하나도 없어서 사무보조가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ㅠㅠ 괜히 스펙도 없는데 직원 지원했다가 직원도 사무보조도 다 못하게 되는 상황이 무서워서 그냥 이번에 사무보조하고 자소서에 쓸 내용이라도 건져서 내년에 인턴을 지원하는 게 맞는건가 싶기도 해서요!
Q. 면접 실패경험
나름대로 면접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치 못하게 실패한 경험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 취준하면서 탈락했던 경험들로 얼버무렸는데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답변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Q. 주금공 2차면접 조언 얻고 싶습니다.
제가 곧 주금공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필기 통과하고 면접이 진행되고 있어서 면접에서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임원면접도 처음이어서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갈피를 못 잡겠더라고요 2차 면접에서는 인성면접을 본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