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 한국주택금융공사 / 모든 직무
Q. 현시점 고민
안녕하세요.
다른 일을 틈틈히 하다 20대 후반 늦은 나이에 공기업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공기업 관련해서 인턴 및 계약직의 경험이 전무합니다. 예전에 일했던 곳은 업무 연관성이 전혀 없구요.
인턴과 계약직부터 준비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정규직에 올인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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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무기계약직은 나이 커트라인
나이가 좀 있다보니 궁금하네요. 젊은 친구들이 지원하는 걸로 보이는데. 커트라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행정, 이런 직렬은 아니고 기술? 기능직으로 보고있습니다.
30대 후반도 가능할까요?
Q. 직렬별 ncs
같은 기업에서 뽑는거면 직렬 상관없이 ncs는 동일 문제가 나오는건가요?
Q. 면접 유로컨설팅 고민
지금까지 정규직 면접경험은 아예 없고
그나마 인턴면접 실전경험은 2번있는데 그 중 최합했고 나머지 하나는 결과 대기중입니다
문제는 앞전 면접 2개는 모두 혼자 준비했고, 그냥 자기소개랑 경험정리 서너개, 강점, 인턴 포부 등 기초적인 경험질문이랑 기관조사 정도해서 스크립트 대충 적고 외웠는데요
뭔가 체계적?으로 준비한게 아니라서 이대로 계속 혼자 준비해도될지, 아니면 카페같은 곳에서 스터디 구해야할지, 아니면 ㄹㅁ같은 유로컨설팅 받아야할지 고민입니다
비용이 15만원인데, 솔직히 인턴면접은 경험, 인성면접이라 막 돈쳐바를필요 없다고는 하는데 해볼만 할까요 ㄹㅁ 써보신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