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경우 순환근무가 없습니다
다만 첫 발령지를 원하는 지역으로 못강 가능성은 큽니다
본인이 원하는 경우가 아니면 다른 지역으로 전출이 어려우며 몇년 순환같은 타 공기업의 문화는 없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인턴기간 동안 점수가 첫 발령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며 요즘은 신입사원들끼리 캠프에서 지역을 맞바꾸기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순환근무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원하지 않을시 타본부 이동은 없으며 본부내 이동은 있스.니다 자주 있는것은 아니나 순환은 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당사의 사내분위기가 연고지를 최대한 배려해주기 때문에
순환근무에 대한 걱정은 그리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되실 듯 합니다^^

코레일의 장점이 순환 근무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 한번 배치받으면 거의 그대로 계속 갑니다 . 현재 권역별 채용 중이므로 해당 권역에 지원하시면 됩니다.

순환 주기가 타기업에 비해 긴 편입니다. 차량사업소는 몇 군데 있기 때문에 지원 관할이 정해지면 거의 어디로 배치될 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코레일 토목직 근무자입니다. 차랑직도 비슷한것으로 알고있는데, 저희회사는 순환근무가 최초 임용된 본부내에서 이루어집니다. 예를들면 저는 현재 수도권서부본부 수원시설사업소 소속인데 수원시설사업소내 시설팀에서만 순환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연고지를 고려해서 해주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습니다. 첫 발령받는 본부는 자신의 희망본부를 1지망 2지망식으로 적고 성적순으로 배정하기때문에 최초임용될때 성적이 오히려 중요할 겁니다. 만약에 원치않는 본부에 발령받을 경우 신입사원이 아마 3년간 전보제한이 걸려있을텐데 그 이후에 타본부 전출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코레일 차량직 근무자입니다.
코레일 차량직은 순환근무가 없습니다.
한곳에 계속 있고싶으면 있을 수 있어요.
큰 장점이죠. 또한 다른 사업소로 가고싶으면 전보제한이 풀린 후 신청이 가능합니다.

차량직도 순환합니다 다만 본부내에서 합니다
즉 심하게 멀리가진 않죠
장점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역본부 내에서 순환할 수도 있어서 멀리 가지는 않아요. 다만 지역본부 단위가 크기때문에 원하는 사업소로 처음에 못갈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