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 한국콜마 / 영업

Q. 해외영업직무는 지원할려는데 여자는 많이 힘든가요?

어문계열출신으로 어학연수 및 해외영업 인턴 경험을 한게 있어서
해외영업직무쪽으로 계속 원서를 넣고 있습니다.
서류가 되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 서류를 못써서 그런건지 영업은 아무래도 남자를 선호해서 그런건지 그래서 직무설정을 다시 해야하나? 고민 입니다.

답변 3
휴면계정

해외 영업직은 예전엔 남 직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러한 관념이 많이 사라진 상태이고, 패션, 유통업의 해외 영업(해외 MD등을 직무)에는 오히려 여성분들이 더 많고 실제로 그쪽에서 근무하는 제 동기들을 봐도 대부분 여자 동기 입니다.

원서는 지원가능 한 기업은 모두 다 지원 한다는 생각으로 지원 하시구요(전 107곳 지원 했어요)
회사와 나의 궁합이 중요 한데 그걸 모르니 무조건 지원 하고 보는 겁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 하다 보면 운도 따르니 화이팅 하세요^^


뽀로롱타요
코사장 ∙ 채택률 78%

본인이 여자라서 안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은 하지 마세요. 회사가 뽑고싶은 요건을 갖추었다면 성비 상관없이 뽑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시기 바랍니다.
서류가 하늘에 별타기는 여성이라기보다는 해외영업직 커트라인이 원래 높습니다.


휴면계정

해외영업같은 경우 사업과 아이템별로 남 여 선호도가 나뉩니다. 중전기나 전기 관련 그리고 지역은 중동같은 경우 남자를 선호합니다. 하지만 대리점 관리 같은 해외영업직군은 섬세한 관리가 필요해서 다음 회사에 지원시 아이템을 고려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