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한국투자증권 / 지점PB

Q. 증권사PB 님들께 질문합니다

저는 소형 증권사에서 IB 탐에 근무하고 있는데요,
소형사 이다보니 기회도 적고 배우는게 없기에 옮기려합니다 대형 증궈사로..

대형 증권사는 지점이 많다보니 PB라는 직무를 뽑던데, 이곳에서 근무하시면서 실적 압박 많이 받으셨나요? 주변 증권사 본사 계시는 분들이 피비는 정말 힘들거라고 쓰려면 본사 쓰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본사는 어려울 거 같거든요 ㅠㅠㅠ

워라밸 이라던가 실적 압박 이라던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저는 여자이고 지금 공채 면접 몇 군데 보러다니고 있습니다 전부 지점 피비 루요!!

감사합니다

답변 1
C
COMON
코대리 ∙ 채택률 69%

PB는 아시다시피 매월 채워야 하는 실적이 있습니다. 신입에게는 요구하지 않겠지만 보통 1년이 지나면 개인 할당이 떨어지고 그것을 채워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고객들의 자산을 회전시켜 수수료를 받을 수도 있고, 채권을 팔아서 수수료를 벌기도 해야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회사에 돈을 벌어주어야 합니다. 물론 영업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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