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에서 위성사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하지만 신입사원 채용 인원이 적어 고민됩니다. 그래도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
4
채택
홍
홍대리
삼성전자/연구직/개발
코차장
∙ 채택률 88%
안녕하세요 멘티님 :)
취업을 고려하는 단계에서 TO를 생각하지 않을수는 없지만 TO가 많다고 합격확률이 높은것도 아니며, TO가 적다고 합격확률이 낮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멘티님께서 카이의 위성사업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그만큼 신입사원 채용 지원시 자소서와 면접에서 보여줄 수 있는 멘티님의 역량 및 기업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충분히 적은 TO라도 합격자가 본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도 입시 ,취준생 등의 기간을 거쳤지만 살아보니 인생에서 도전해보는것이, 성공실패 유무를 떠나서 도전조차 안한것보다 훨씬 값진 경험이 되더라구요. 시도조차 안한건 시간이 지나고 계속해서 미련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멘티님의 도전과 취업 성공을 응원합니다. ^^
채택
린
린린아빠
두산에너빌리티
코이사
∙ 채택률 84%
도전하더라도 다른 곳에 지원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취준생일때는 회사만 합격하는 걸 생각하지만 회사를 입사하면 하고 싶은 걸 찾게 되고 그때 왜 안했나 후회하기도 하더라고요. 시간이 허락되면 영어점수 자격증에 도전하시고 시간이 부족하면 자소서 작성에 노력하시길 추천 드려요^^
채택
백
백이당*
두산에너빌리티
코사장
∙ 채택률 85%
안녕하세요 멘티님,
한국항공 우주산업 대부분이 석사를 우대하는 것이 아닌 학사를 뽑기때문에 충분히 도전할만 하시다 생각됩니다. 올해는 3월달에 있었지만 내년에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채택
K
KAI멘토
한국항공우주산업
코상무
∙ 채택률 80%
∙
회사
산업
일치
현재 정기적인 공채가 아닌 수시채용으로 진행되고 있어 해당 부서의 인력 소요가 발생하는 경우 TO에 따라 인력채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위성 분야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채용은 도전해보시되 다른 길도 같이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위성은 아닐 수 있으나 채용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채용인원이 적어도 멘티님께서 뽑히실 수 있으니 포기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취업을 고려하는 단계에서 TO를 생각하지 않을수는 없지만 TO가 많다고 합격확률이 높은것도 아니며, TO가 적다고 합격확률이 낮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멘티님께서 카이의 위성사업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그만큼 신입사원 채용 지원시 자소서와 면접에서 보여줄 수 있는 멘티님의 역량 및 기업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 등을 바탕으로 충분히 적은 TO라도 합격자가 본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지원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도 입시 ,취준생 등의 기간을 거쳤지만 살아보니 인생에서 도전해보는것이, 성공실패 유무를 떠나서 도전조차 안한것보다 훨씬 값진 경험이 되더라구요.
시도조차 안한건 시간이 지나고 계속해서 미련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멘티님의 도전과 취업 성공을 응원합니다. ^^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