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환경직 공무원 vs 한국환경공단
전공 : 지방국립대 환경공학과
나이 : 24세
스펙 : 토익 740, 한국사 3급, 수질환경기사, 인턴 2개월
휴학없이 올해 2월 환경공학과를 졸업하여서 자격증 공부와 인턴 2개월 후
6개월 인턴에 합격하여 내년 3월까지 인턴하면서 공부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아직 무엇을 해야할 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스펙이 거의 없어서 공기업(한국환경공단 등)을 준비하기에는 시간이 오래걸릴 것 같아 조급해지고
환경직 공무원은 업무난이도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은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질문1. 공백기가 많아지더라도 공기업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질문2. 환경직 공무원과 한국환경공단의 업무는 무엇이 다를까요?
Q. 스타트업 지원동기에 어떤 인재상 키워드가 가장 좋을까요?
스타트업 지원하려고 하는데 인재상이 나오지 않아서 키워드 잡기가 힘드네요
저는 동반 성장 키워드로 하려고 하는데 지원동기에 동반 성장 이외에 뭐가 좋을까요?
Q.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울 중하위권 전자공학 전공하는 26살 남자입니다.
현재 학점이 3.23되고요.. 막학기에 재수강 하고 나면 3.3대로 올릴 수 있을 것 같긴합니다.
영어는 토익스피킹 레벨6 하나 있습니다.
정보처리기사는 실기 다시 준비중이고요.
이번에 KT IT컨설팅 직무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낮은 학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