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한미약품 / 품질관리

Q. 휴학 후 어학연수

저는 현재 4학년 1학기 재학중이고 3학년 마친 후 1년 휴학을 했습니다.
제약 QC직무가 영어가 중요하다해서 이번학기 후에 1년 휴학을 더 하고 어학연수를 다녀올지 고민중입니다.
총 2년 휴학을 하더라도 어학연수를 다녀오는게 나을지 혹은 그냥 졸업하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또한 어학연수를 간다면 졸업 후 가는것보다(공백기가 최소1년 생깁니다) 휴학을하고 가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답변 8
코멘토 AI봇
powered by OpenAI

QC 직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따라서 어학연수를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졸업 후 가는 것 보다는 휴학을 하고 가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휴학 기간이 연장되어도 이후 시작하는 직업에 상관없이 기존에 졸업하고 갔을 때와 비교하면 능력에 대한 인정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배운 영어 실력이 직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학연수를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나요?

고즐
코사장 ∙ 채택률 85%

제가 어학연수를 다녀와봤는데, 대학과정을 거치는 그런 구조가 아니라면, 특별히 가점 받는 것도 없습니다. 어학연수 중에 사실 많이 놀구요, 해외경험하는데 의의를 둡니다. 영어는 국내에서 배워도 됩니다.


화공쟁이컨설턴트
코사장 ∙ 채택률 81%

QC 직무에서 어학이 중요하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그렇다고 어학 연수가 근래 취업 시장에서 가점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어학 연수가 아니더라도 어학 실력을 높이는 방향은 많이 있기에 굳이 휴학을 할 필요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스피킹 실력은 학기 중에도 충분히 향상할 수 있고, 오픽 AL을 취득해 두는 것이 어학연수 보다 훨씬 더 스핑킬 실력을 어필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지난겨울
코이사 ∙ 채택률 100%

멘티님 안녕하세요.
2년 휴학 기간을 가지고 어학연수를 가져올 정도로 어학연수 경험이 취업에서 가점이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외국계 기업의 QC로 취업하시는게 아니라면 영어가 그렇게 중요한 직무는 아닙니다. 영어 공부와 회화공부는 국내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굳이 휴학을 연장하지 마시고 취업 준비와 국내 영어공부를 병행하면서 졸업하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ㅅ6
코상무 ∙ 채택률 88% ∙
학교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가셔서 영어를 특기로 만들정도로 노력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다른 경험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업에서는 어학연수를 놀다온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기에 이를 반박하기 위해서는 그럴듯한 결과물을 가져와야하지만 생각보다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이 시간에 인턴이나 공모전등 다른 활동을 하시는 것이 더 나을 듯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꼭 원하시는 곳에 취업하시길 바랄게요!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어학연수를 다녀오신다면 영어성적이 향상이 되기는 하겠지만 1년을 투자한 것만큼 큰 성과를 못 볼수도 있습니다. 기회비용측면에서는 좋지 않은 방향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여, 학업을 하면서 영어성적을 올리는 것도 고민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토486
코이사 ∙ 채택률 54%

어학연수를 가시려면 휴학을 하시고 하면 좋은데, qc직무에서는 영어로 토익이나 스피킹같은 경우 정도이기 때문에 연수를 꼭 안가시고 공부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채택
L
Lans
코차장 ∙ 채택률 89% ∙
회사 산업
일치

영어도 중요하지만 품질은 경험이 더 중요해요~ 토익 850~900정도라면 더 이상 영어에 집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품질관리 실무체험을 하는 것이 더 경쟁력있어요!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