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 한화 / 모든 직무

Q. 면접 결과

일차면접때는 잘못봣다고 생각햇는데 붙었고
최종은 너무 잘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경우 보통 합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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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사천 우주항공청
이번달에 새로 문을 여는곳이니만큼 취업과 관련해서 정보가 아예 없는 상태입니다 제출한 자기소개서, 직무이행계획서? 를 바탕으로 면접에서 평가를 내려서 합격자를 가리는 형식으로 설명되어 있는데요. 일전의 채용 설명회에서 들었을 땐 지원 분야와 맞는 그런 활동들을 쌓아나가고 우리가 원하는 인재상에 맞는 인재라면 뽑을꺼다.. 이정도로만 들어서 지원할때 어떤 부분들이 가점이 될까요? (기사 자격증, 영어, 제2외국어, 인턴경험, 대외활동, 교내활동 등등)

Q.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번 자소서 5번 문항 이해가 잘 안갑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재상 - 미래 기회를 선점하는 변화 수용성] 최근 3년 내 본인이 경험했던 큰 변화가 무엇인지 설명하고 그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했는지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라는데 제가 겪은 저만의 변화인지/ 아니면 사회의 변화인지 헷갈립니다.

Q. 현 직장 고과 및 인센티브 자소서에 써도 되나요?
중고신입 지원 시 자소서 작성할때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서 ~성과를 냈고 개인적으로도 최고 고과 및 수시 인센티브 N회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식으로 쓰고 싶습니다. 원칙적으론 회사 내부 정보긴 한데 결국 소득증명서로 증빙할 수 있는 정보잖아요 역량을 수치로 보여줄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서 지금까지는 자소서에 썼습니다. (서류 합격은 반반인거 같아요.) 그런데 한화시스템이나 에어로스페이스 같은 방산업체 쓰려다보니 보안 인식에 대해 좀 더 민감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현직자 분들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