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배님
직무매칭성을 높이려는 방향성 자체가 너무 잘 하고 계시는 거고요.
인턴이 안된다면 중소기업의 직무가 매칭되는 경험을 하는게 가장 우선, 그리고 온라인 직무강의나 직무관련 독서를 통해 본인의 경험을 직무에 매칭시키고 재정의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우선, 원하시는 회사와 직무를 고르시는 과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준비 방식도 그 결정에 따라서 변화해야 합니다.
제조업일지, 건설업일지
자동차회사일지, 반도체 회사일지
품질일지 생산관리일지
가고싶은 회사와 직무를 정하시고 그것에 맞는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방학은 취준생에게 있어 상당한 시간이 확보되는 장점이 있는 기간입니다.
후배님께서는 여러가지 자격증에 많은 시간을 할애 한거 같습니다. 덕분에 상당한 스펙도 얻을수 있었구요. 이는 정말 잘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느 기업에 지원을 할 것인지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는 다면, 이 많은 자격증은 도움이 될 수 있고, 시간 낭비만 한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취업지원의 기업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에 맞춰 준비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한번 떨어졌다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제출하는 것이 합격을 하는 것에 가장 해가 되는 요소입니다.
추가로 본인에게 유리한 취업전형을 가지고 있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구분하여 선별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취업도 요령입니다. 요령은 자신의 모든 실력을 보이지 않더라도 보여지게끔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무작적 스펙쌓기보다는 진로를 정해놓고 그에 맞는 스펙만 확보 후 나머지는 인적성 시험, 면접, 외무 가꾸기와 화법(발표) 등에 주력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