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현대건설 / 모든 직무

Q. 대기업 단기 파견계약직 어떻게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퇴사 후 공채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어제 헤드헌터 통해서 현건 사무관리직 제안을 받았는데,
내용은 6개월 단기 파견 계약직 포지션이고 환산된 연봉도
전보다 1000만원 이상 낮은 금액입니다.

상반기까지 남아있는 시간도 있고, 스토리가 생길 수도 있어
공채 지원과 병행하면 어떨가 고민이 됩니다.

이에 대한 멘토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주 40시간 근무, 월~금 출퇴근 입니다)

답변 4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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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파견 계약직 업무는 간단한 보조 업무일 수 있으며, 높은 연봉을 요구하는 것보다는 현재의 기회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소통, 자기 주도적인 능력 습득 등의 경험을 통해 직무 능력을 길러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더 나은 공채 지원이 가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계약기간 동안 업무를 통해 능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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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저는 단기 파견 계약직으로 인턴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6개월 가량 쿠웨이트에서 근무를 했었는데 해당 경험이 취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과 함께 에피소드가 자소서를 작성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회가 되신다면 저는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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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계약직도 아니고 파견 계약직 6개월요? 비추입니다. 현건이 스펙 높은 사람도 계약직을 제안하긴 하지만 파견직은 현건 소속이 아니라서 도움되는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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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
학교
일치

저라면, 단기 파견계약직으로 근무하시면서 공채 이직 준비를 계속 진행하시는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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