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동화PT 생산기술 직무의 최종면접에 가게 되었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준비하고 있는데 방향성이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1분 자기소개를 할 때, 저는 2가지 경험을 통해 문제해결역량을 쌓았습니다. 이러고 제 자소서에 썼던 캡스톤대회 경험 두개 던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는 타인이 하는 기대 또한 제 자신이 스스로 부여한 기대에 부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러고 알바해서 생산시간 25프로 시간 단축한 경험이랑 1학년때 조별과제하면서 코일 구하려고 철물점 뛰어다닌 경험 던지는게 나을까요..? 유튜브를 보면 일단 필살기 던지라는 사람도 있고 내가 누군지 보여주라는 사람도 있는데, 사실 필살기 던지기에는 그렇게 뭐 대단한 필살기는 아니고 문제 해결한 것만 계속 강조했어서 어느 방향성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전기전자공학과이고 현대자동차 전동화 pt 생산기술 직무에 지원하여 면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 전동화 PT 생산기술 - 메카트로닉스에 지원하였는데 궁극적으로 회사에서 이루고 싶은것 또는 하고 싶은게 뭐냐고 했을 때, 저의 제어시스템 역량을 활용하여 설비의 제어시스템을 설계하고 안정성을 높여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말이 되나요..? 정확히 전동화 PT 생산기술- 메카트로닉스 직무에서 하는 일과 궁극적으로 본인의 커리어를 어떤식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2. PLECS와 같은 Tool을 활용해서 컨트롤러와 플랜트 설계하고 PI 제어를 했다 그리고 실시간 시뮬레이터를 써서 HILS 검증을 했다 이런 내용이 이 직무에서 어필이 잘 될까요? 3. 그리고 하드웨어 구성하는 역량을 쌓고 데이터시트 분석역량을 쌓은게 도움이 되나요..? 어떤식으로 엮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