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현대자동차 / 모든 직무

Q. 고민이 많습니다. 스트레스도 심하네요.

4학년 1학기 다니고 있는 기계과 학생입니다.
욕심은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졸업논문도 제가 하고 싶은 주제로 하지 못하게 되었고 스펙도 기본적인 영어점수 같은 것들 뿐입니다. 정말 제어 직무에 가고 싶지만 관련한 스펙이 적어서 걱정입니다. 자꾸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고 비교할수록 작아지는 제 모습이 참 한심하기도 합니다.
취업시기가 다가오는 때에 자연스러운 현상인건지 아니면 어떤 식으로 멘탈 관리를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답변 6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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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걱정과 스트레스를 느끼시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선, 취업 전 스펙 개발을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스펙을 갖춰보시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잘 알고 그 가치를 효과적으로 발휘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느끼시는 것을 인지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매일 잠깐의 시간을 내어 편하게 쉬거나, 운동하거나, 관심있는 일에 매달려 차분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생각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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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5%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제어직무에 희망을 하고 계시다면 관련 경험, 스펙이 없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멘티분들이 대학생활을 하셨다고 해서 역량을 겸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입사 후에는 당연히 OJT, 교육기간이 필요하다고 알고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이를 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회사입장에서도 관련 역량이 없다는 건 기본 전제로 깔고가기 때문에 역량이 없다고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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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꿈은뭐니
코사장 ∙ 채택률 85%

일시적으로 주변상황 자체가 제어가 안되는데서 오는 허탈감이 생긴것 같습니다.
일종의 현타인데.. 어떤 특별한 계기가 또 생기면 언제 그랫냐는듯이 다시 본궤도로 올라올 것입니다.
누구한테나 오는 현상이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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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사장 ∙ 채택률 69%

안녕하세요. 취업과 관련하여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려운 시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상황을 겪기 때문입니다!

먼저, 주변 사람들과 비교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인생, 다른 여건, 다른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과 다르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것은 오히려 스트레스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능력과 가능성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현대자동차 직무 중 자신이 가고 싶은 직무를 선택하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스펙을 파악해보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스펙이 부족하다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생각하고 실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제어 직무에 가고 싶다면 관련 자격증 취득이나, 프로젝트 참여, 혹은 인턴 경험 등을 통해 스펙을 쌓을 수 있습니다.

멘탈 관리에 대해서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스를 덜어내는 방법은 각자 다릅니다. 일단은 자신이 즐거워하는 활동을 하거나, 명상,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변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야기를 나누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업은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은 더욱 중요합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삶을 즐기고, 꾸준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자신을 믿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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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논문은 어쩔수 없다지만 영어는 본인이 실력 향상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일단 다른 목표보다 영어는 고고익선으로 무조건 점수 향상 시키도록 노력하시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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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별
코과장 ∙ 채택률 67%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 중에 가장 힘든 것이 자기 객관화를 하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한 끗차이로 붙기도 하고 떨어지니 결과론적으로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어 직무에 입사하고 싶다면 코딩 관련 공모전 혹은 프로젝트라도 하나 시작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물론 학업과 취준을 동시에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휴학을 한학기 정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그러한 걱정과 압박감을 오히려 열심히 준비하는 동기로 이용을 했는데 이것은 사람마다 다르니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게 좋을 듯 합니다(내년에도 이런 힘든 과정을 다시 해야한다면 너무나 싫을 것 같았거든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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