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상세 내용과 현직자 인터뷰에서 해당직무의 적합성 요소로 "직무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중요하다라는 것을 보았는데요. 현재 자소서 1번 문항에서 본인의 지원이유와 해당직무에 적합한 이유와 근거를 제시하라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저는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정확히 해당 직무에서 수행하는 업무와 같은 내용의 논문을 작성하여 공모전에 제출한 바가 있어 이때 진행했던 분석을 저의 분야 이해도와 경험으로 어필하려고 하는데 분석내용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분석을 해본 경험이 있다는 점과 "제가 이 분야에 대해 이만큼 알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이렇게 해석했다~"는 점을 모두 어필하고 싶어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싶은데 자칫 이 부분이 그들이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을 불필요하게 나열한 것으로 받아드려질까 걱정되어 여쭤보고 싶습니다.

1년 재직하고 스카웃 되서 간 회사에서 사람과 일 모두 맞지 않았고, 법인에 일도 없어서 6개월만에 계약기간만료(실업급여)로 처리해서 근로종료 했습니다. 1년 미만 경력은 안 좋아서 이걸 빼는게 좋을 것 같은데..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내면 다 뜰 것 같아서요 ㅜㅠ 현대차에서 관련 자료 요구하나요? 추가적으로 이력서 없는 공백기에 대해 질문을 받으면 솔직하게 1년 미만이어서 안 적었고, 법인에 일이 없어서 그만두었다고 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취준을 했다 등 거짓말을 하는게 나을까요

현대자동차 자소서에 프로젝트 수행역할을 입력하는 부분에는 어떤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PM, PA, 연구원, KEYMAN 등 어떤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