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현대자동차 / 모든 직무

Q. 차관련 취업 질문

나중에 최적설계쪽으로 취업을 하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 분야에 있어서 자동차쪽이 가장 끌리는건 사실입니다.
근데 궁금한건 갠적으로 준비하는거에서 선택의 기로앞에 있는데 서스펜션쪽을 선택할지 파워트레인쪽을 선택할지가 고민이 됩니다. 그래서 위와 관련되어서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 서스펜션 파워트레인 어디쪽으로 정하는지에 따라서 취업에 드라마틱한 차이가 생기는지
2. 만약 서스펜션쪽을 간다면 최적화관련으로 서스펜션을 설계했다는 느낌으로 취업을 해보고싶은데 괜찮은지
3. 최적설계가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기계과에서 요즘 추세에도 사람들이 많이가는 직무인지 막상 요즘 설계파트는 티오가 많이 떨어져서 자리없다고 들었던적도 있어서 고민되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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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스펜션과 파워트레인 분야는 각각의 특성과 요구하는 기술이 다르기 때문에, 선택에 따라 취업 기회와 경로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서스펜션은 차량의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에 중점을 두며, 파워트레인은 엔진 및 구동 시스템의 효율성과 성능에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각 분야의 전문성이 다르므로 취업 시장에서의 경쟁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서스펜션 분야에서 최적화 관련 설계를 진행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며, 이는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적화 설계는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으므로, 관련 경험과 지식을 쌓는 것은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3. 최적설계는 기계공학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많은 기업들이 이 분야의 인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계 파트의 채용 상황은 기업의 수요와 시장의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분야의 취업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면, 다른 관련 분야나 기술을 함께 고려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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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다.
코과장 ∙ 채택률 61% ∙
회사 산업
일치

1. 큰 차이는 없습니다. 요즘 수요가 많은 분야는 바디설계입니다.
2. 네 근데 요즘 현가 먹거리가 줄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3. 많이 가죠. 물론 예전보다 입지가 줄곤 있지만 결국 자동차는 강도와 강성이 중요해서 기계과가 많이 갑니다.


목표를 이루다
코이사 ∙ 채택률 63%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1. 아무래도 서스펜션보다는 파워트레인이 조직의 규모가 큰 편이니까 to의 영향도 있을겁니다.
2. 네 그런 경험이 있으면 충분히 어필될거라 서스펜션쪽 지원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3. 설계는 항상 인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to는 너무 신경안쓰셔도 됩니다.



댓글 0
너무피곤한거아이가
2024.11.19
혹시 서스펜션쪽 말고 샤시쪽 자체도 to가 좀 적으려나요...
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
회사 산업
일치

안녕하세요

1. 차이 없습니다.

2. 네 괜찮습니다. 학부생은 조금만 연관되어도 다 좋습니다.

3. 최적설계도 다른 직무와 다를거 없이 똑같이 많이 가구요
설계 파트 티오가 떨어져 자리가 없다는건 틀린 사실입니다.
티오는 매번 달라지고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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