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현대자동차 버추얼개발 직무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학부때 자동차공학을 전공했고, 석사에서 AI 딥러닝 분야를 연구했습니다. 그리하여 파이썬을 이용한 Pytorch 딥러닝 프레임워크 코딩 역량과 최신 딥러닝 논문 리서치 역량을 향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1. 이번 9월 공채의 버추얼개발의 샤시/바디시스템CAE에서 AI/머신러닝 기법 활용 성능 검토가 있습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AI의 Toplogy Optimization / Generative Design으로 샤시나 바디시스템 CAE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2. AI를 전공했었기 때문에 딥러닝을 이용한 Toplogy Optimization 연구를 수행할 역량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학부에서 자동차공학을 전공하여 전공 학점은 4점 이상으로 잘 관리했지만 그게 오래되서 관련된 나머지 지식에서는 좀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버추얼개발 직무에 지원하는 것은 무리인지, 아니면 자소서 방향을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Q. 현대자동차 증빙서류
안녕하세요, 이번 현대자동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요.
해외경험 부분에 있어서 "본인유학"으로 기간을 2016.07 - 2020.07로 처음에 기입하였습니다. 해외경험은 출입국 증명서를 제출하라고 하네요.
하지만 출입국 증명서를 출력해서 다시 체크해보니 2016.07 이 아니라 2016.08이며(착각했어요,,),
2020.07 이 아니라 2020.03입니다. 4개월 차이나는 부분은, 해외학사 졸업은 2020.07에 졸업했는데 3월에 유럽 코로나가 터져 바이러스 창궐 및 도시 락다운 이슈로 당시 대부분 유학생들이 그랬듯 한국으로 피신을 왔고 마지막 3개월 반을 비대면 화상 수업으로 진행했고 코로나땜에 졸업식도 못했네요 그때.
해당 부분이 문제가 될까요?
또한 해외경험으로 기입한 2016부터 2020까지의 유학기간동안 출입국 서류를 보면 방학마다 한국을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 이 부분또한 이상하게 볼까요?
Q. 현대자동차 상용차전제자어 직무 질문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지원하려는 전자과 학부생입니다
직무 jd를 보던중 궁금한점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1) 상용차 와이어링 하네스 및 전력제어 설계/개발
■ 상용차(트럭/버스) 저전압/고전압 와이어링 하네스 설계/개발
· 저전압/고전압 와이어링 하네스 설계/개발
· 저전압/고전압 전원분배 박스 및 토폴로지 설계/개발
2) 상용차 통합 제어기 개발/설계/검증
■ 상용차(트럭/버스) 통합 제어기 설계/개발/검증
· 제어 요구 사항 개발
· Autosar기반 BSW(Basic Software) 개발/검증
· 시뮬링크를 활용한 ASW(Application Software) 설계 및 제어 사양서 개발
· ASW 통합 아키텍쳐 개발 및 ASW&BSW 통합
1. 와이어링 경험은 없는데 디지털, 회로설계 경험을 해서 적응할수있다 식으로 접근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전장회로는 아니고 칩설계나 임베디드설계를 했습니다)
2. MCU, 임베디드 설계 경험이 제어기 관련해서 어필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