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IRA: JIRA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생산성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현대자동차에서는 이슈, 버그 및 기능 개선 요청을 관리하는 데 사용됩니다.

2. Confluence: Confluence는 협업 및 정보 공유를 위한 솔루션으로, 현대자동차에서는 다양한 프로젝트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데 사용됩니다.

3. Slack: Slack은 메시징 및 협업을 위한 솔루션으로, 현대자동차에서는 팀 멤버 간 소통 및 작업 관리에 사용됩니다.

4. Trello: Trello는 작업 관리 및 협업을 위한 솔루션으로, 현대자동차에서는 프로젝트 일정 관리에 사용됩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가 많이 쓰고 워드 종종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GIS, SAP 등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을 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입니다. 회사에서 이를 추진하는 팀이 있기도 하지만 다른 외부 기관에 의뢰를 하여 개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워낙 팀마다 쓰는 툴이 다르기때문에 어떤것이라고 규정짓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설계는 CAD를 쓰고 있으며, 코딩은 여러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설계시라면 카티아를 많이 쓰고, 품질 직무는 미니탭 엑셀을 가장 많이 씁니다. 그리고 ppt는 잘만들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제일 많이 씁니다.

현대자동차에서 실무를 진행할 때 사용하는 툴은 부서나 업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툴을 사용합니다.

- CAD 소프트웨어: CATIA, NX, Creo 등
- CAE 소프트웨어: ANSYS, LS-DYNA, Nastran 등
- 시뮬레이션 툴: Simulink, Amesim, GT-Suite 등
- 데이터 분석 툴: MATLAB, Python, R 등
- 제어 시스템 개발 툴: MATLAB, Simulink, dSPACE 등
- 협업 툴: MS Office, JIRA, Confluence 등

이외에도 각 부서나 업무에 따라 사용하는 툴이 다를 수 있으며, 기술적으로 새로운 툴이나 기술이 도입될 수 있습니다.

설계는 카티아를 사용하고 보통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현업에서는 주로 사용합니다.

문서 작성 및 도식화 작업에는 보통 엑셀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