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현대자동차 / 연구개발

Q. 현대차 Nextgen 인턴십 직무 고민

안녕하세요. 본전공 기계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 부전공하고 있는 4학년입니다.

친환경차 개발 직무와 차량제어/SW개발 직무에 관심이 있습니다.

해오던 활동은 전기자동차 제어/설계/제작 프로젝트에서 구동 제어 연구 및 구현, 전기차 연전비 향상 위한 최적제어 알고리즘 학습 및 개발입니다. 또, 수업중에 전기차 구동(토크제어) 관련한 matlab 제어기 설계 경험도 있습니다.

차량제어 직무를 쓰고싶긴 한데, 아무래도 차량제어 시스템 개발쪽은 대부분 석사 이상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우선 친환경차 개발 직무쪽을 쓰려고 합니다.

실제로 차량제어 시스템 개발쪽에 학사로는 힘든지, 제가 한 내용이 친환경차 개발쪽으로도 메리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추가적으로 혹시 현대자동차 차량제어나 친환경차 개발 현업분들 중 제가 한 활동 개인적으로 봐주시고 직무 관련 피드백 해주실 수 있는분 계실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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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어떤 직무가 더 맞나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기계공학과 4학년이고 로봇 하드웨어 연구실에서 소형화 및 고강성 구현하는 매니퓰레이터를 설계했습니다. 이걸로 특허출원등록도 하고 학회도 가서 발표했습니다 그 외에도 pid제어기, 냉각 유로 설계, 빨리 달리는 로봇 메커니즘 설계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우선 제가 한 활동중에서는 자동차 관련 경험이 없어서 연구실 활동이 가장 전문적이기에 이걸 통해서 전체 시스템(구동부, 바디, 등)을 설계하고 강성을 높였다는 식으로 엮어서 바디시스템개발에 지원하려고 합니다 직뮤소개서를 찾아보았고 1.R&D 바디시스템-처체시스템 개발 2.manufacturing-바디샤시부품 개발 두개중 어디로 지원하는게 나을지 고민이 됩니다 매니퓰레이커가 일상적인 소재를 이용해서 강성을 향상시킬수있는 매커니즘을 개발+일상소재를 공장과 직접 연락해서 싸게 구매한거라서 2번도 어울리는것 같아서요 근데 또 2번은 신기술을 적용해서 개발하는게 아니라 제 활동을 엮으려면 1번이 더 나은것 같아서요…

Q. 현대자동차 차량 성능개발 직무 질문
■ EV 차량 전비/운전성/동력성능/회생제동 성능 개발 - EV 주행 거리/전비 성능 개발, 주행 가능 거리 예측 전략 개발 및 검증, 전비 목표 검토 - 가/감속 운전성, AWD 성능 개발, 4WD 구동력 분배 및 협조제어 성능 개발, 동력성능 목표 검토 ■ HEV/ICE 차량 연비/운전성 개발 - 차량 연비/주행저항 등 연비 관련 항목의 개발 - 차량 운전성/동력성능 및 변속감 개발 ■ HEV/PHEV/ICE 차량 강화 환경 규제 대응 개발 - 배출가스, 증발가스 개발 시험 - OBD(On Board Diagnostic) 개발 해당 직무 지원하려 하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1. ISO/SAE 21434 기반으로 차량 제어기에 대한 TARA를 수행한 프로젝트 경험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2. 가상환경,실환경에서의 자율주행 경험 , 강화학습 접목해서 RC차량의 동작 성능(랩 타임)을 향상시킨 경험이 있는데 해당 경험을 적을지 말지 고민이 되는데 현직자분 의견이 궁금합니다.

Q. 현대자동차 r&d 바디시스템설계
저는 기계공학과이고 직무는 바디시스템 설계(처체설계) 생각하고있습니다 학교에서는 자동차 관련 수업을 들은적은 없고 주로 설계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특히 학부연구생을 하면서 매니퓰레이터를 만들었고 강성을 향상시킨 부분을 차체의 강성 향상 부분이랑 엮어서 지원하려고 합니다 일단은 자동차 관련 강의를 수강(실습은 자동차 데이터분석, 부품설계)했습니다 실제로 차체설계를 할때 어떤 업무를 하면서 어떤점을 돋보이는게 좋은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로봇쪽이다 보니 해당직무보다는 생산기술-신차개발or자동화설비(스마트 팩토리 내 자동화 로봇 설계와 제어를 해서 샹산성 향상)쪽이 더 잘 어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