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산업 · ASML코리아 / 기술엔지니어

Q. 펠리클 이슈는 현재 크게 다뤄지지 않고 있나요?

장비회사다 보니, 장비를 다루는 능력, 고치는 능력과 기계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것이 중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기본적인 공학지식이 필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공지식을 이용한 역량을 강조하던데, 요즘 펠리클 관련한 이슈는 많이 다루지 않나요?
ASML도 EUV용 펠리클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국은 주로 CS업무 위주라 연구개발은 많이 안 다루는지요?

답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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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ly1
코이사 ∙ 채택률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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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

네 연구개발은 부서가 애초에 한국에 있지 않습니다. Apps나 tse같은 경우에는 웨이퍼와 레티클은 다루기도 하지만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대부분은 cs위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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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ely
코상무 ∙ 채택률 67% ∙
회사
일치

어느직무에 지원하시는가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CS에서는 다루지 않고 2nd 이나 3rd line에서 다루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펠리클,레티클등 고질적인 문제나 CS가 해결하지 못하는 직무를 하기때문에 confidential도 많고 어려운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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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고인물
코상무 ∙ 채택률 76%

안녕하세요 멘티님,

CS직무로 지원하시더라도 해당 경험은 어필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입사후포부로 펠리클 얘기를 하시면 직무이해도가 낮다는 평가를 받을수도있기에, 장비관점에서 답하시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트러블슈팅이 주 업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엔지니어빵
코과장 ∙ 채택률 82% ∙
회사
일치

네넵 펠리클 관련은 본사에서 연구개발 진행하는 거로 알고 있고 한국에는 연구개발 부서는 따로 없습니다.
한국 지사는 cs만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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