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CJ대한통운 / 운송/수송

Q. cj대한통운 1분 스피치

이번에 대한통운 2차 임원면접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1분 자기소개 스피치를 준비해 오라고 과제를 안내 받았는데요.
> "cj 행동원칙 정직. 열정. 창의. 존중 중 본인에게 부합하는 것 하나를 골라 경험과 함께 설명하기"입니다.

물류 관련 경험이 있긴 하지만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수준이라 이렇다할 성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 소개 준비에 있어서
1. 대단한 성과가 없는 물류 경험을 내세워서 하는 자기소개
2. 물류 관련 경험은 아니지만, 위의 행동원칙에 부합하는 경험으로 자기소개

둘 중 어떤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임원분들께 그래도 물류 관련 경험을 어필하는게 맞을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2
코쟁이들
코부장 ∙ 채택률 67% ∙
회사
일치

1번이 나아보입니다

결국은 면접은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하는 곳입니다

단순히 정직, 열정 등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되지 않는 이야기를 할 경우, 묻어가기 쉽습니다

그보다는, 성과는 없더라고 물류에 그만큼 관심이 많고 미리 체험을 해본 아르바이트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나아보입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글모비
코사장 ∙ 채택률 87%

2번으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대단한 성과도 없는 물류 경험(택배 상하차 알바, 피킹&팩킹 등)을 말씀하실 때,
그 일을 한 명확한 이유나 성과가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정직, 열정...등등과
명확히 연관된다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어색한 자기소개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2번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더 좋은 어필이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