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CJ제일제당 / 연구개발

Q. 화이트바이오 교육

나라에서 주관하는 화이트바이오 교육을 두달간 들으려할까 고민중입니다.
원래 제약/바이오회사를 목적으로하고 있는 식품공학과 학생입니다.
그래서 KTL 주관 GMP 교육 두달간 들었습니다.
화이트바이오 교육에서는 바이오매스 전처리 및 당화기술 교육/실습 ,
유전자 재조합 및 발효 공정 기술교육/실습 균류개발,나노화 기술 교육 등을 배운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화이트바이오 교육을 통해서 학사로 취업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 생각에는 석사는 해야지 화이트바이오 교육을 받은 것을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걱정입니다.

답변이 안보이시나요? 직접 질문해보세요.
글자수: 0 / 500
인기 사례
Q. 오픽성적 관련 질문입니다.
현재 토익 935 오픽 ih 취득했는데요, 오픽을 al로 올리기위해 한번 더 시도해야하는지 고민이됩니다.. 이번 시험에서는 대학시절 교환학생, 석사학위과정 중 해외학회들에서 경험한 스피킹 수준으로 독학해서 점수를 취득했는데요, 지금 점수가 아쉽긴하지만 더 공부해서 al을 받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ㅠㅠㅠㅠ 이번 시험에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서... 현직자 분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 시간을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Q. 면접에서 회사 지원동기를 솔직하게 말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사실 특정 회사를 희망한게 아니라 직무만 보고 구직활동을 해 왔기 때문에 회사에 대한 지원동기를 언급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데 예를들어, 저는 인사직무만을 바라보면서 구직을 했던 것이라 특별히 입사를 희망하는 회사는 없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xxx여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일단 제것이 되었다 싶으면 애착을 가진다는 부존효과가 상당히 강한 편입니다. 그래서 봉급이 밀리면서도 폐업했던 회사를 쉽게 떠나지 못했고 제 핸드폰 역시 여전히 2g 폰입니다. 저는 다른 지원자분들 처럼 xxx여야 하는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를 채용해 주시고 제가 xxx를 저의 집단으로 느낄 때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 강한 애착을 가지고 xxx를 위해 일할 것입니다. 라고 한다면 마이너스 일까용

Q. 여자나이 31 교직원 도전
대기업 건설사에서 4년간 근무하고, 대학교 계약 교직원으로 1년간 근무하다가 이제는 대학교 정규직 또는 공기업 준비중입니다. 컴활2급, 토익825, 한국사2급, 한자2급,운전면허,(그리고 정처리필기합격, 소방기사필기합격) 뭔가 제대로 되고 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중구남방..ㅠ 나이 땜에 서류에서 떨어지는 건 아닌지 괜한 생각만 듭니다 어떻게 준비를 해나가야할지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