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CJ / 마케팅

Q. 직무 경력이 있는데도 왜 자소서에서 떨어질까요?

마케팅 직무 1년 반 근무 후 퇴사하여 취준하고 있습니다.
얼추 하반기 공채가 끝나가는데 생각보다 자소서 합격도 너무 어렵네요 ㅠ
영어, 자격증, 대외활동 등 기타 스펙도 기본 이상은 유지하고 직무 경력을 추가해도
자소서부터 안되니 정말 착잡하네요 흑
그러다보니 마케팅 직무는 보통 sky를 많이 뽑는데 제 학벌 때문에 떨어지는 건지(인서울 중하위)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습니다.
자소서를 풀어내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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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광고 마케팅 관련 직무 경력이 있어도 고졸의 경우, 지원하고 싶은 기업의 지원자격이 대졸 4년 이상이면 서류 합격 가능성이 없을까요?
현재 학점은행제를 병행하고 있긴 하지만, 최종 학력은 고졸입니다. 같은 계열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지원자격이 대졸이상 혹은 졸업예정자가 많네요. 광고업종 인사직무에 있는 현지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Q. CJ ENM 등 대기업 마케팅 스펙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방송업계에 관심이 많아 CJ ENM 드라마 마케팅 쪽으로 취업을 원하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공공기관 인턴 및 계약직(총 1.2)을 해오다가 사기업(방송계) 마케팅 직무로 틀게 됐습니다. 공공기관보다 자유롭고 주체적인 일 추구 + 해오던 마케팅 직무 + 원래 좋아하던 드라마 의 결합으로 내린 결정인데.. 다만, 공공기관이라 정량적인 결과가 나오거나 주체적으로 진행한 업무보단 지원사업이나 용역을 주고 관리하는 일을 위주로 담당했어서, 이걸 서류에 어떻게 녹일지 걱정입니다. 또한, 스펙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이 크네요. 지방대 문과 / 행사기획 학회 / 토익 900 / 컴활 2급 / 마케팅 아닌 홍보 관련 대외활동 4회 / 해외애서 축제 기획 1회 / 26살..의 앵간한 대학생이면 다 갖고있을 스펙입니다 (방송업계와 무관하기도 하구요) 우선 하반기 서류는 지원을 했습니다만 ㅠㅠ 스펙 및 공기업->사기업 전환에서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Q. 토익 스피킹 IH vs 오픽 IM2 뭐가 더 유리할까요?
대기업 마케팅 및 인사 직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오픽 IH가 만료되고 말았습니다ㅠㅠ 현재 가지고 있는 성적은 토익 IH 140 vs 오픽 IM2 입니다... 다시 오픽 IH를 취득하기 전까지 어떤 점수를 기입해야할까요? 삼성, CJ는 토스보다 오픽을 우대한다고 하는데 타당성이 있는 정보일까요? 교환학생까지는 아니지만 해외 여름학기 경험이 있고 글로벌 마케팅 관련 교육을 받고 있어요 영어 점수 커트라인이 없는 회사에는 아예 기입하지 않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