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 CJ ENM / 모든 직무

Q. CJ 계열사 인적성 검사 질문드립니다!

모르는 문제를 찍어도 되는 걸까요?? 기업마다 다르다고는 들었는데, cj 관련 내용이 5년 전 채용담당자 인터뷰밖에 없더라구요.. 당시에는 찍으면 안된다고 하셨던데 혹시 최근에는 변한게 있을까요ㅠㅠ

답변 7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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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계열사의 인적성 검사에서 모르는 문제를 찍는 것에 대한 정책은 기업마다 다를 수 있으며, 특히 최근의 채용 방식이나 인적성 검사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은 공식적인 채용 공고나 인사 담당 부서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과거의 인터뷰 내용이 현재에도 유효할지 여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적성 검사에서는 정확한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가능하다면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 찍는 것이 허용될 수도 있으니,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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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찍으면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아는 문제만 푸는게 좋습니다.이게 공부안하고 특정분야만 공부하고 모르는거 그냥 찍고 가시는분들있어서 정답률 봅니다.



댓글 0
무슨
2024.10.22
총점보다 정답률을 우선으로 보나요? 아니면 총점이 높아도 정답률이 떨어지게 되면 영향을 주는 정도인가요?
채택
남양연구소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인적성은 정답률과 맞춘 갯수를 모두 봅니다.
즉, 많이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답률도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답 중에 소거하고 2개 정도 남았으면 본인을 믿고 찍으시고,
확률이 크면 안풀고 넘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최근도 마찬가지 입니다.



댓글 0
무슨
2024.10.22
모든 기업들이 같은 메커니즘일까요??
Top_Tier
코사장 ∙ 채택률 95%

요즘에도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는게 아니라 넘겨야 한다라는 것이 적성입니다. 이는 CJ뿐만 아니라 GSAT등 대부분의 인적성이 그렇습니다.


다시 돌아온 상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 찍으시면 감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르는 것은 그냥 두는 것이 낫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삼성전자-
코이사 ∙ 채택률 64%

예전에 들으신것과 똑같이 모르는 문제는 찍지말고 공란으로 두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너무 미응답 항목이 많으면 필터링 될 수 있으니 풀이 속도를 높이는 연습을 많이 하세요


졸린왈루
코사장 ∙ 채택률 98%

안녕하세요 멘티님

모르는 부분 찍으면 감점 있을겁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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